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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 지속 증상에 따른 '만성소화불량' 치료법은?
2018-10-18 18:00:41
주나래
▲소화불량은 상부위장관에 발생하는 모든 소화기 증상을 가리킨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음식을 많이 섭취하거나 올바르게 먹었음에 불구하고 위 내에 음식물이 남아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이러한 증상은 소화불량으로 인해서 생긴다. 소화불량은 상부위장관에 발생하는 모든 소화기 증상들을 나타내는 용어로 소화성궤양이나 위암 등으로 인한 기질성 소화불량과 검사상 특별한 이상을 발견할 수 없는 기능성 소화불량으로 구분할 수 있다. 

▲소화불량증상은 대부분 검사로 밝혀지지 않는 기능성 소화불량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소화불량증상은?

일반적인 소화불량증상은 검사상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 기능성 소화불량이다. 소화불량증상으로 식후 만복감이나 상복부 팽만감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조기 만복감, 구역, 트림, 식후 상복부 통증 등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소화불량증상은 아직까지 원인을 완벽하게 밝혀내지 못했다. 현재까지 밝혀진 원인으로 위운동이상, 내장감각기능의 변화가 있다. 

▲소화불량은 위산분비억제제, 위운동 촉진제 등의 약물로 치료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만성소화불량에 대해

일반적인 지속적인 소화불량 상태가 반복되는 것을 만성소화불량이라고 부르고 있다. 만성소화불량은 일시적인 소화불량증상을 지속적으로 느껴야 하기 때문에 평상시 먹고 싶은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하며 통증과 구역, 트림 증상을 지속적으로 겪게 된다. 이러한 잦은 소화불량은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로 다가오지만 아직까지 원인을 정확히 알아내지 못하고 있다. 만성소화불량치료는 위산분비억제제, 위운동 촉진제, 내장의 진통 약물 등의 다양한 약물치료법과 정신의학적인 치료, 행동요법 등으로 개선해나가고 있다.

▲소화불량에 걸렸다고 죽을 먹는 것은 배출은 잘 될지 모르나 소화불량과는 무관하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잦은 소화불량에 대한 잘못된 상식

소화불량치료를 하고 있어도 잦은 소화불량이 걸린다면 평소 생활습관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잦은 소화불량으로 인해 한동안 금식을 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영양 불균형 상태가 되어 전신 상태에 안 좋은 영양을 미칠 수 있으므로 올바른 대처법이 아니다. 한 번 정도의 식사를 거르는 것은 무관하다. 소화불량 지속으로 인해 죽, 물 등의 유동식을 먹는 것은 소화불량과 무관하기 때문에 음식은 따로 거르지 않아도 된다. 운동을 열심히 하여도 소화불량 지속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것도 적당한 유산소운동을 했을 경우다. 지나친 운동은 혈액공급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소화불량 지속 증상이 오히려 악화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메디컬리포트=주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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