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Health & Life
등기부등본에서부터 확정일자까지,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로 더욱 편리하게
2019-06-12 09:00:03
홍승범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대법원 인터넷등기소(https://www.iros.go.kr) 는 굳이 대법원이나 공공기관에 가지 않아도 인터넷으로 다양한 등기열람과 발급, 확정일자, 전자납부, 등기신청 등을 할 수 있는 편리한 인터넷 등기 사이트다.

▲대법원의 인터넷등기소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등기열람과 발급, 확정일자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출처 = 픽사베이)

하지만 막상 대법원 인터넷등기소를 이용하려면 이런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을 모르거나 굉장히 복잡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알아두어야 할 부분들이 분명히 있다. 그렇다면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와 다양한 인터넷등기소 서비스 등을 활용하는 방법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의 핵심 서비스인 등기부 등본 열람과 발급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보안경고와 TouchEn nxkey Keyboard protecter가 뜨는 데 이를 모두 ‘예’로 클릭한다. 좌측 상단의 로그인 버튼 밑의 ‘회원가입’을 누른 뒤 약관에 동의하고 휴대폰과 아이핀 등으로 주민번호를 인증한 뒤 아이디, 비밀번호 등을 입력하면 된다. 필수 입력 사항 등은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를 이용하면 계약하려는 집의 등기부 등본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출처 = 맥스픽셀)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서 가장 많이 할 수 있는 서비스는 역시 등기부등본 열람이나 발급일 것이다. 상단의 ‘등기열람/발급’란을 클릭하면 ‘열람하기’나 ‘발급하기’ 버튼이 있다. 간편검색, 소재지번, 도로명주소, 고유번호, 지도찾기 등을 통해 주소를 선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나오는 검색 결과를 확인하고 선택을 누르면 된다. 다음으로 열람 또는 발급하고자 하는 등기부등본의 ‘등기기룩 유형’을 선택한 후 다음 버튼을 클릭한다. 이후 ‘주민번호 공개여부’를 체크한 뒤 결제를 하면 된다. 결제 수수료는 열람이 700원 발급이 1,000원이다.

인터넷 등기소를 이용할 때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또 다른 서비스로는 ‘확정일자’ 신청하는 방법이 있다. 확정일자는 주택 임대차 계약을 체결 후 임대차 계약서가 작성된 일자가 기록된 증서에 확정일자가 찍힌 도장을 찍어줌으로써 증거력을 가지고 있다고 법률이 인정하는 것을 말한다. 전·월세 이사 시에는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집에서 확정일자도 신청, 공인인증서가 있어야 가능하다

먼저 아이디,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로그인 한 뒤 상단의 ‘확정일자’란을 클릭한다. ‘신청서작성 및 제출하기’를 클릭한 후 유의사항을 확인 한 뒤 계약구분 ‘신규’의 확정일자 신청서 작성을 시작한다. 부동산 구분을 선택한다. 부동산 구분에서 보통 일반 건물은 단독 주택을 집합건물은 다세대를 말한다. 이외에도 각종 계약정보와 임대인/임차인 정보를 입력한다. 또한 계약서 문서를 보유하고 있을 경우 계약서를 반드시 PDF 스캔해 계약증서로 파일첨부를 하는 것이 좋다.

▲집을 계약하고 난 뒤에는 반드시 확정일자를 신청해 두는 것이 좋다(출처 = 픽사베이)

대법원 인터넷등기소나 민원24,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등 각종 공공기관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때에는 본인인증이 필요하니 자기 명의의 스마트폰이나 아이핀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확정일자 신청시에는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며 결제 등을 할 때에 좀 더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오늘의 베스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