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Health & Life
생소한 단어인 대사증후군, 과연 무슨 질병일까
2018-10-18 15:00:41
강윤정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겨드랑이독소를 배출하는 것이 좋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사증후군이란 뇌심혈관질환 및 당뇨병의 위험을 높이고 체지방 증가와 혈당 상승, 혈압 상승 들의 이상 상태들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한다. 대사증후군이 있는 경우에는 심혈관 질환의 발병률을 두 배 이상 높이며, 당뇨병의 발병을 10배 이상 증가시킨다. 이러한 대사 증후군은 단일 질병이 아니라 유전적 소인과 환경적 인자가 더해져 발생하는 포괄적 질병으로 치부하는데, 생활 습관 변화에 따른 질병이란 의미로서 생활습관 병으로 부르기도 한다.

▲대사증후군을 앓는 사람은 대게 복부비만을 가지고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사증후군의 원인

대사증후군을 발생시키는 원인은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이해되고 있다. 비만과 관련된 인슐린 저항성이 가장 중요한 인자로 인정받는 가운데, 인슐린 저항성이란 인슐린이 분비됨에도 불구하고 인슐린의 작용이 감소된 상태를 말한다. 인슐린에 의한 작용이 감소함으로 인해 근육과 간 등에서 혈당을 제대로 분해하지 못해 고혈당이 유발되고 이로 인해 당뇨병이 발생하게 되는것이다. 이러한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키는 것은 대체적으로 7가지의 요인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유전적 요인 ▲비만 ▲교감신경의 활성증가 ▲스트레스 ▲미토콘드리아 기능이상 ▲신체활동의 감소 ▲저체중 출산 등이 그것이다.

▲체내 독소를 배출하는 것은 신진대사에 많은 도움이 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사증후군의 치료

대사증후군을 치료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당뇨병과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다. 대사증후군을 인슐린 저항성에 의한 문제로 치부한다면 이 원인에 대한 치료와 구성요소에 대한 치료로 구분지을 수 있다. 생활습관의 개선 방안으로는 식사와 영양을 골고루 배분하고 적당한 운동을 주기적으로 실시한다. 이로 인해 체내의 노폐물을 빼내고 불피요한 지방을 연소시킨다. 대사 증후군의 구성요소 치료로는 고혈압의 치료와 이상지혈증의 치료, 혈당상승의 치료 등이 있다.

[메디컬리포트=강윤정 기자]

오늘의 베스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