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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퇴치법, 바퀴벌레서식지 파악이 우선
2018-10-17 18:00:39
이태솔
▲바퀴벌레는 그늘이나 돌 밑에서 서식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생김새도,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도 '해충' 그 자체인 바퀴벌레는 전세계적으로 4000종에 달하는 바퀴벌레종류가 있다. 그 만큼이나 우리 주변 바퀴벌레서식지에서 볼 수 있는 바퀴벌레종류도 다양하다. 일본바퀴벌레나 거대바퀴벌레는 나무껍질이나 돌 아래, 어두운 그늘 속에 숨어 살지만 야외 뿐 아니라 실내에 군락을 이루어 거주하는 경우도 적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몸길이가 1센티미터 이상으로 눈에 잘 띄며 종에 따라 점프를 하기도 하고 날아다니기도 하므로 바퀴를 발견하면 서둘러 '바퀴벌레 퇴치법'에 대해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바퀴벌레 퇴치법으로 집안 바퀴벌레 박멸에 힘써보자.

▲감자와 붕산을 이용하여 바퀴벌레를 퇴치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바퀴벌레퇴치법

바퀴벌레를 퇴치하기 위하여 바퀴벌레 약 등을 사용할 수 있지만 이마저도 효과가 없는 경우가있을 것이다. 혹은 바퀴벌레가 눈앞에 보이는데도 불구, 주변을 둘러보아도 바퀴약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헤어 스프레이를 집어 바퀴벌레에게 뿌리면 머리카락처럼 바퀴가 굳어버려 처리하기 쉬운 상태가 된다. 더불어 바퀴벌레의 집 주변이나 바퀴벌레가 좋아하는 그늘 밑이나 가구 사이 등에 짜는 약, 뿌리는 약 등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바퀴벌레퇴치법을 대신 해주는 한국위생공사나 업체에 맡기는 방법도 있다. 혹은 약국에서 쉽고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붕산'을 구매하여 삶은 감자와 설탕, 붕산을 섞어 구석에 뿌려주면 바퀴벌레를 되치할 수 있다. 붕산이 없다면 베이킹소다와 설탕을 섞어 구석에 뿌려주면 된다.

▲바퀴벌레 예방을 위해서는 서식지와 유입로를 차단하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바퀴벌레 예방하는 법

바퀴벌레가 집 안으로 유입되는 근원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방충망에 구멍이 뚫린 곳이 없는지 잘 확인해보는것이 중요하다. 방충망의 물 구멍 사이로도 들어올 수 있고, 화장실의 배수구 등으로도 들어올 수 있으므로 구멍에 별도의 방충망 스티커를 붙이는 것으로 바퀴벌레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바퀴벌레가 좋아하는 지저분한 환경을 자주 청소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설거지를 자주 해야 하며, 음식물쓰레기가 돌아다니지 않도록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바퀴벌레 퇴치에 있어 가장 중요한 사항이다. 더불어 집이 좋은 바퀴벌레서식지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제습기나 제습지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메디컬리포트=이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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