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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올 수 있는 우울증
2019-06-11 09:00:04
김남준
▲우울증은 치명적인 마음의 병(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김남준 기자] 우울증은 개인의 능력, 의욕을 저하시키며 현실적인 적응을 어렵게 만드는 고통스러운 정신질환이다. 우울증은 전 세계적으로 직업적 부적응을 초래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우울증은 자살까지 이르게 하는 아주 치명적인 마음의 병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울증세가 보인다면 가능한 빨리 우울증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우울증 치료 받기 전 어떤 증상이 있는지 소개한다.

▲안좋은 생각만 하게 되는 우울증(출처=게티이미지뱅크)

우울증의 증상

하루의 대부분 거의 매일 지속되는 우울한 기분이 주관적, 객관적으로 나타나고 모든 일상활동에 대한 흥미나 즐거움이 뚜렷하게 저하 되어 있다. 체중 조절 없이 현저한 체중의 증가, 감소가 나타난다. 또는 식욕의 증가, 감소가 나타나기도 한다. 매일 불면증 또는 과다 수면이 나타나고 피로감, 활력 상실이 나타난다. 거의 매일 무가치감이나 과도하고 부적절한 죄책감을 느끼기도 한다. 죽음에 대한 반복적인 생각이나 특정한 계획 없이 반복적으로 자살에 대한 생각 하는 증상이다.

▲심리적 치료가 좋은 우울증 치료(출처=게티이미지뱅크)

우울증의 치료 방법

우울증 치료 방법은 인지치료와 약물치료로 알려져 있다. 약물치료의 경우 삼환계 항우울제, AMO 억제제,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가 주로 사용된다. 하지만 항우울제의 경우 당장의 증상을 완화 시킬 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니며 복용을 중단할 경우 50% 이상의 환자에게서 증상이 재발한다. 인지치료는 우울함의 원인을 심리상담을 통해 찾아내고 왜곡된 부정적 사고를 교정하게 도와준다. 근본적으로 내담자가 지속적인 긍정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치료다.

[메디컬리포트=김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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