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Health & Life
남들에게 보여지기 민망한 겨드랑이색소침착
2019-06-08 09:00:05
이영주
▲땀으로 인해 세균이 생길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이영주 기자] 겨드랑이는 지속적으로 마찰이 생기는 부위인데다 원래 신체의 다른 부분에 비해 피부가 짙은 편이라 색소침착이 발생할 경우 피부색이 더욱 짙어지게 된다. 피부의 색소침착은 비만이나 잦은 제모 등 피부의 마찰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외에도 만성 피부염이나 습진, 흑색 극세포증 등의 피부질환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한다. 생활습관으로 인해 색소침착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잦은 제모는 색소침착에 원인(출처=게티이미지뱅크)

겨드랑이색소침착 생기는 이유

의학적으로 피부 색이 짙어진 것을 색소침착이라고 하는데 원인은 멜라닌 색소의 침착이나 또 하나는 묵은 피지 오래된 각질로 얼룩이 생기는 거다. 겨드랑이 피부가 겹쳐지는 부분으로 마찰에 의한 자극 면도기, 제모와 같은 자극으로 생기고 피부가 얇고 부드럽기 때문에 멜라닌 색소침착이 쉽게 된다. 비키니 라인도 같다. 임신을 했을 때 혈액순환이 안되어 겨드랑이, 임신선 쪽 색이 짙어진다. 노폐물이 쌓인다고 볼 수 있다. 털이 굵어서 밖으로 나오지 못해 색소침착으로 보이기도 한다.

▲항상 땀이 안나게 관리 하는 것이 좋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겨드랑이 색소침착 예방하는 방법

겨드랑이 색소침착은 표피에 문제가 아니라 진피 깊숙이 멜라닌 색소가 쌓여 생기는 것으로 생활 속에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겨드랑이는 반드시 매일 씻어야 하고 물기를 다 말린 후 옷을 입어야 한다. 데오도란트 등 겨드랑이 냄새제거제의 사용을 줄이고 땀을 많이 나게 하는 합성성유의 옷은 되도록 안 입는게 좋다. 겨드랑이에 딱 달라 붙어 마찰을 일으키는 옷도 안좋다. 샤워를 할 때는 향균성분이 들어있는 제품을 이용하고 제모를 할 때에는 가능한 자극이 적은 방법을 선택한다.

[메디컬리포트=이영주 기자]


오늘의 베스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