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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으로 물든 함평 주포 한옥마을 ‘함평 핑크뮬리’의 매력 속으로
2019-06-09 09:00:03
홍승범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함평 핑크뮬리는 함평 여행의 꽃이라 할 수 있다. 분홍색으로 펼쳐진 핑크뮬리 들판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까지 상쾌해지는 느낌이 든다.

▲핑크뮬리는 조경용으로 매우 아름다운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여러해살이풀이다(출처 = 픽사베이)

핑크뮬리는 흔히 핑크 뮬리라 글라스가 원래 이름이다. 본래는 미국의 서부나 중부의 따뜻한 지역의 평야에서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이지만, 전세계적으로 흔히 조경용으로 식재된다. 전국적으로 많은 핑크뮬리 명소들이 있지만 전남 핑크뮬리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을 꼽으라면 역시 함평 핑크뮬 리가 있다. 그렇다면 함평 핑크뮬리와 함평 핑크뮬리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방법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함평 주포한옥마을에서 즐기는 ‘함평 핑크뮬리’

함평 핑크뮬리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는 함평 주포한옥마을이 손꼽히고 있다. 함평읍 주포한옥마을 일대의 억새밸리존은 핑크뮬리 뿐만 아니라 100여종의 꽃들이 만개하여 서해바다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주위를 산책하기 매우좋은 곳이다. 억새밸리존은 11월 4일까지 운영한다고 한다. 함평 핑크뮬 리가 많은 억새밸리존은 함평 주포한옥마을의 꼭대기에 위치해 있다. 돌머리 억새정원과 헷갈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억새밸리는 억새정원에 비해 핑크뮬리가 아주 길고 풍성하게 자라 있어 사진을 찍을 때 무릎을 굽히지 않아도 예쁘게 나온다. 억새정원의 핑크뮬리는 아직 덜 자란 핑크뮬리 들이 많고 공간도 더욱 협소하다. 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안 찾는 곳을 원한다면 이 곳을 찾는 것도 나쁘지 않다. 억새밸리와 억새정원 사이의 거리는 차로 5분 정도의 거리다.

▲핑크뮬리는 다양한 주전부리와 사진을 즐기기에 더 없이 좋은 배경이 된다(출처 = 플리커)

억새밸리로 올라가는 길에는 소떡이나 콜라 등 주전부리들을 판매한다. 이런 주전부리들을 하나 사들고 올라가는 것도 분명 핑크뮬리를 즐기는 데에 기분을 업시킬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안타깝게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 핑크뮬리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어렵다. 핑크뮬리 앞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 가능하다

차를 가져간다면 ‘주포지구 한옥 전원마을 입구’로 향하면 된다. 해변 도로가에 주차를 한 뒤 억새밸리를 즐기면 된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역시 사람이 많은 편인데 이를 잘 감안하고 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함평 핑크뮬리로 유명한 억새밸리 존은 11월 4일까지 운영한다고 한다. 아직 시간이 남아있으니 계획이 있다면 가서 재미있게 즐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함평 핑크뮬리 단지 주변에서 즐길 수 있는 거리들

아이들과 함께 함평을 찾는다면 주변에 있는 함평자연생태공원을 방문하는 것도 좋다. 비교적 좁은 함평 핑크뮬리 단지에 비해 함평자연생태공원은 상당히 넓은 공간에서 아이들이 뛰놀기에 적합하다. 후토스 공원 등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 놀이기구들이 많아 더욱 좋다.

▲함평 자연생태공원에서는 넓은 공간에서 다양한 숲을 즐길 수 있다(출처 = 목포 MBC <전국시대> 방송 장면)

자연생태공원 옆에 있는 함평양서파충류생태공원 또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파충류 관은 뱀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은 물론 동물 먹이주기, 그 외에도 다양한 파충류 체험을 할 수 있어서 가족과 함께 즐겨볼 수 있는 장소라 할 수 있다.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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