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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생활 습관으로 예방하자 원형탈모
2019-06-09 09:00:03
김남준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김남준 기자]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는 직장인을 비롯해 끝없이 집안일에 시달리는 주부들, 누적된 정신적, 신체적 피로는 두피 건강을 악화시켜 원형탈모를 일으킨다. 스트레스성 원형 탈모는 자가면역질환으로 면역 기능의 교란이 주원인이다. 면역체계가 모근 세포를 위부에서 침입한 감염균으로 인식해 정상적인 모근까지 공격하고 면역 염증 반응이 일어나 평상시보다 머리카락이 더 빠지게 된다.

▲원형 탈모가 생기면 나타나는 현상(출처=게티이미지뱅크)

원형 탈모증 이란

두피에 동그란 모양의 탈모 부위가 한 개 또는 여러 개 생긴다. 대다수가 500원 동전과 비슷한 크기로 시작하고 심한 경우 손바닥 면적만큼 머리카락이 빠질 수 있다. 자연스럽게 낫기도 하지만 다발성 원형 탈모로 악화될 수 있으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병원을 방문하면 머리카락이 새로 날 떄까지 3~6주 간격으로 스테로이트 주사를 맞는다. 2~3개월 안에 증상이 나아지지만 탈모 부위가 빠르게 넓어질 땐 스테로이드나 면역 억제제인 사이클로스포린으로 치료한다.

▲생활습관으로 탈모를 예방하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원형탈모 증상을 개선하는 습관

신체 기능이 두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담백하고 영양이 풍부한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고 자극적인 음식과 술을 줄인다.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하루에 6~8시간 정도 충분히 잔다. 머리카락은 단백질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두부, 콩, 아몬드, 저지방 치즈, 닭고기 등을 먹으면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 할 수 있다. 하지만 고지방 음식은 탈모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정신적, 신체적 긴장 상태에 놓여도 느끼는 정도가 다르듯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도 다르다. 

[메디컬리포트=김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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