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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와이무궁화의 '히비스커스꽃' 다양한 효능과 부작용은?
2018-10-13 10:00:29
윤보연
▲히비스커스는 하와이무궁화라는 별칭이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심신의 안정을 찾고 싶을 때에 가장 많이 찾게 되는 것이 바로 꽃차나 과일차이다. 그 중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히비스커스(Rose of China)는 '하비스커스'라는 잘못된 이름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으나 정식 이름은 '히비스커스'이며 하와이무궁화라고도 알려져 있다. 열대지방에 자라며 인도와 중국이 원산지인 꽃이다. 무궁화목에 속한 식물이므로 우리나라 꽃 무궁화와도 상당히 비슷한 모양을 갖추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온실에서 가꾸고 있다. 히비스커스는 넓은 깔때기 모양의 꽃잎을 갖추고 있으며 붉은 색상을 띄기에 히비스커스꽃차 역시 붉은 색상으로 식욕을 자극한다. 히비스커스꽃은 여름에서부터 가을철에 피지만 일정 온도가 유지되면 연중 언제라도 히비스커스꽃을 볼 수 있다. 최근 히비스커스는 티백으로 출시되어 티백을 그대로 물에 우려내 차 형태로 마시기도 하고, 히비스커스분말먹는법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리비스커스는 노화 및 심혈관계질환 발생을 막는데 기여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히비스커스의 장점

로즈힙히비스커스를 섭취할 경우 다양한 장점을 가질 수 있다. 히비스커스에는 하이드록시시트릭산이 들어 있는데, 하이드록시시트릭산은 시트르산에서 유래된 물질이다. 이 성분은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며 비만을 예방하기도 하고, 신장 결석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히비스커스는 '아름다움을 위한 음식'이라고도 알려져 있는 만큼이나 항산화 물질이 다량 들어있어 활성산소를 제거함으로써 노화 진행을 막아주며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을 막아주는데도 기여한다. 더불어 몸이 자주 붓는 사람도 히비스커스를 먹으면 퀘르세틴의 작용으로 인하여 신장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붓기를 뺄 수 있게 된다. 히비스커스의 항산화제는 우리 몸에 해로운 저밀도 콜레스테롤의 수지를 낮추어주며 이로운 콜레스테롤의 수치는 높여준다. 또한 히비스커스는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카페인 음료에 과민반응을 하는 사람도 부담스럽지 않게 마실 수 있다. 

▲히비스커스는 신장 이상이 있을 경우 복용을 피하는것이 좋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히비스커스 부작용을 알아보자

히비스커스에는 이뇨작용을 하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신장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섭취 시 주의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 히비스커스에 과민반응이나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도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히비스커스 특유의 신맛으로 속이 쓰려질 수 있기 때문에 공복에 먹는 것은 좋지 않다.

[메디컬리포트=윤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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