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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효능이 있고 단맛을 가진 황도를 알아보자
2018-10-12 12:00:28
이한나
▲맛이 달고 신 복숭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복숭아는 맛은 달고 시며 성질은 따뜻하다. 보통 과육이 흰 백도와 노란 황도로 나뉘는데 생과일로는 수분이 많고 부드러운 백도를 쓰고 통조림 등 가공용으로는 단단한 황도를 사용한다. 복숭아는 중국 원산으로 실크로드를 통해 서양으로 전해졌으며 17세기에는 아메리카 대륙까지 퍼져나갔다. 복숭아의 주요 생산국은 중국, 미국, 스페인, 이탈리아 등이다. 복숭아의 주 성분으로는 수분과 당분이며 주석산, 사과산, 시트르산 등의 유기산이 1% 가량 들어 있다.

▲다양한 효능이 있는 황도 복숭아(출처=게티이미지뱅크)

해독작용이 뛰어난 황도

황도 복숭아는 다양한 효능이 있다. 황도 복숭아의 대표적인 효능은 해독작용이다. 알칼리성 과일인 복숭아는 몸 안의 독성물질을 제거해주는 역할을 한다. 복숭아 한 개로 담배 한 개비의 니코틴을 배출시킬 수 있으며 복숭아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아스파라긴산과 아미노산은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 복숭아가 함유하고 있는 구연산과 사과산은 식욕을 증진시켜주고 지쳐있는 몸의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

▲변비 예방에 탁월한 복숭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장암과 변비예방 효능이 있는 복숭아

황도의 효능은 변비 및 대장암 예방이 있다. 황도에 함유되어 있는 펙틴이라는 성분은 장을 부드럽게 해주고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변비 예방에 탁월하다. 만성변비 환자들은 황도를 섭취하는 것이 도움된다. 복숭아는 황도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 복숭아의 종류 중 하나인 천도복숭아는 황도와 다르게 털이 없는 무모종 복숭아다. 황도에 비해 크기가 작고 당도가 낮으며 신맛이 많다.

[메디컬리포트=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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