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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염증성 자가면역질환인 류마티스관절염을 알아보자
2018-10-12 11:00:17
김남준
▲만성 염증성 자가면역질환인 류마티스관절염(출처=게티이미지뱅크)

만성 염증성 자가면역질환으로 알려져 있는 류마티스 관절염은 면역체에 의해 활막의 지속적 염증 반응으로 인해 연골이 손상되는 증상이 발생한다. 관절이 파괴되거나 관절염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은 단순 관절염 증상 이외에도 수 없이 다양하게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이 발생하는 연령층은 보통 20~40대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욱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관절이 변형되거나 장애가 발생하는 류마티스관절염(출처=게티이미지뱅크)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은 관절 안에 있는 윤활막에 염증이 발생하며 혈액 내의 백혈구들이 관절로 모여 그로 인해 관절액이 증가함에 따라 관절이 부으면서 통증이 발생한다. 이러한 염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염증성 활성 조직들이 점차 자라나며 뼈와 연골들을 파고들어 관절의 모양이 변형되거나 관절이 움직이는데 장애가 발생한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손목, 발가락, 손가락 관절 등에 주로 침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속히 검진받아야 하는 류마티스 관절염(출처=게티이미지뱅크)

류마티스 관절염의 검사와 치료

자가면역성질환인 류마티스관절염의 진단은 특별한 검사 방법이 없이 특징적인 증상과, 일반 관절검사, 방사선적 징후, 면역검사 등을 종합하여 의사가 판단하게 된다. 류마티스 치료는 대부분 약물치료가 진행된다. 류마티스관절염은 류마티스관절염초기증상이 나타났을 때 신속히 병원에 내원하여 검진받고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면 호전될 수 있다. 하지만 병이 악화되면 약물로 호전되기 어렵다.

[메디컬리포트=김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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