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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여행하기 좋은 경주여행을 알아보자
2018-10-01 15:00:09
정소라
▲신라의 전통을 느낄 수 있는 경주(출처=게티이미지뱅크)

신라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경주여행은 가을에 가는 것이 좋다. 가을 경주여행은 아름다운 단풍과 더불어 신라의 전통을 느낄 수 있다. 고구려의 평양, 백제의 부여, 고려의 개성, 조선의 한양이 있듯이 신라에는 경주가 있다.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여행지로는 석굴암, 불국사, 첨성대 등이 있다. 지난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경주 전역에 펼쳐진 신라의 역사유적은 성격에 따라 5개 지구로 나뉜다.

▲필수 경주 여행코스 중 하나인 경주월성(출처=게티이미지뱅크)

신라의 중심이었던 월성

경주 월성은 모양이 반달을 닮았다고 해 반월성이라고도 불린다, 101년 파사왕 때 쌓아 경순왕까지 52명의 왕이 머물던 왕궁이 있던 곳이다. 신라가 영토를 확장하면서 임해전지와 첨성대 일대가 편입되었던 신라의 중심이었던 공간이다. 천년역사를 가진 신라의 왕궁이였어 건물이며 유적이 넘쳐났을 것이다. 월성에서 계림을 지나면 경주향교와 닿는다. 경주향교는 요석공주와 원효대사의 전설을 품은 요석궁 근처에 위치해 있어 같이 구경하기 좋다.

▲층수가 27층인 첨성대(출처=게티이미지뱅크)

선덕여왕과 관련된 첨성대

많은 사람들이 신라역사 속 가장 유명한 왕은 선덕 여왕이라고 한다. 경주에는 그런 선덕 여왕과 관련된 문화재가 많이 남아 있다. 그 중 하나가 국보 제 31호인 첨성대다. 첨성대의 층수가 27층인 것은 선덕여왕과 관련이 있다. 선덕여왕이 제 27대 왕이기 때문에 첨성대는 27층으로 만들어 졌다고 한다.  첨성대와 함께 신라를 대표하는 유적인 불국사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절이다.

[메디컬리포트=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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