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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추천]가을에 떠나고 싶은 군산여행코스 BEST3, '선유도· 군산철길마을· 군산새만금'
2018-10-01 12:00:04
한수민
▲군산은 유인도 17개와 무인도 50개를 품고 있는 도시다(출처=플리커)

군산은 호남평야 북서부 말단, 금강 하구 남안에 있으며, 동쪽은 익산시, 북쪽은 금강을 사이에 두고 충청남도 서천군, 남쪽은 만경강을 경계로 김제시와 접하고 서쪽은 황해에 면하고 있는 곳에 위치하여 있다. 황해에는 선유도 등 비안도, 개야도, 어청도 등 유인도 17개와 무인도 50개가 자리잡고 있다. 군산 선유도 여행을 위해 군산을 찾아오는 여행객이 있을 정도로 군산의 명소인 곳이다.

▲선유도는 하늘과 바다가 모두 붉게 변하는 선유낙조를 볼 수 있다(출처=플리커)

군산여행코스 - 선유도

군산 앞바다의 총 63개의 크고 작은 섬을 고군산군도라고 부르고 있다. 그 중 가장 아름다워 신선이 놀았다하여 부르게 된 선유도는 하늘과 바다가 모두 붉은 색조로 변하는 '선유낙조'를 볼 수 있는 탁월한 장소이기도 하다. 군산 선유도 여행을 떠난다면 망주봉에서바라본 선유낙조를 꼭 보아야한다. 또한 선유도는 선유8경이 있는데 망주봉에서 6경을 모두 감상할 수 있어 군산 선유도 여행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선 망자봉을 지나칠 수 없다. 

▲군산철길마을은 1944년 일제 강점기 때 개설된 철도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 살기 시작했다(출처=플리커)

군산여행코스 - 군산철길마을

군산철길마을은 2014년 개봉한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의 촬영지이기도 한 곳이다. 군산여행을 온 관광객들 대부분이 찾는 군산 가볼만한곳으로 1944년 일제 강점기 때 개설된 철도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동네를 이루었고 1970년대 들어 본격적으로 마을이 형성되었던 역사가 있는 곳이다. 군산철길마을은 TV와 신문을 통해 외부로 알려지기시작하여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군산 여행지가 되었다. 군산철길마을의 철길은 1950년 중반까지 "북선 제지 철도"로 불렸으며, 1970년대 초까지는 "고려 제지 철도", 그 이후에는 "세대 제지선"혹은 "세풍 철도"로 불리다 현재는 "페이퍼 코리아선"으로 불리고 있다. 

▲새만금방조제는 33km의 길이로 국토를 확장하는 사업으로 아직까지 미완성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군산여행코스 - 군산 새만금방조제

군산 새만금방조제는 군산을 대표하는 군산 여행지다. 새만금방조제로 가기 위해선 비응관광어항을 통과하여야 한다. 대한민국 최초의 다기능 관광복합 어항으로 서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조망대가 있으며, 빨간색과 하얀색의 두개의 등대를 볼 수 있다. 수산물 센터와 많은 횟집들이 있으며, 유람선을 이용해 고군산군도를 둘러볼 수도 있다. 비응항 주변을 지나 새만금 방조제로 진입할 수 있다. 33km의 군산 새만금 방조제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비응도, 신시도,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까지 바다를 메워 국토를 확장하는 사업으로 아직까지 미완성이지만 군산여행을 떠난다면 절대 지나칠 수 없는 군산 가볼만한곳임에 틀림없다. 

[메디컬리포트=한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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