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최저인금이 8350원으로 결정되고, 자영업자들은 최저인금과 상승하는 물가 때문에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외식창업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늘고 있는 추세다.

창업을 희망하는 많은 예비창업주들은 안전성과 수익성이 보장되는 아이템을 찾고 있는 와중에 대표적으로 가맹점 수를 빠르게 늘려가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김충기꽃삼겹이 눈에 띈다.

김충기꽃삼겹은 2,000만원대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며, 1KG당 1960번의 칼집이 들어가 있어 삼겹살의 단점인 식어도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하고 메뉴가 다양하고 맛있어서 재 구매건수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특히 본사에서 직접 소스를 납품하고 있어 조리법이 간단하고 소자본 창업이다 보니 운영이 편리하고 적은 비용으로 안적적인 수익을 낼 수 있어 초보창업, 부부창업, 샵인샹창업으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충기꽃삼겹 관계자는 본사개발팀이 따로 있어 지속적이고 다양한 메뉴를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으며, 오픈전 가맹점 교육부터 오픈 후 매장관리까지 세심한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충기꽃삼겹은 22호점을 돌파 하며 빠르게 가맹점을 늘려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가맹점을 모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메디컬리포트=오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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