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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추천]'할슈타트·게트라이데·거리미라벨 궁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지
등록일 : 2018-08-31 18:00 | 최종 승인 : 2018-08-31 18:00
윤보연
▲잘츠부르크는 '북쪽의 로마'라고도 불린다(출처=플리커)

[메디컬리포트=윤보연 기자] '레드불 잘츠브루크' 구단으로도 알려진 잘츠부르크는 오스트리아의 서부에 있는 잘츠부르크주의 주도다. 8세기에 주교청이 설치된 후 교회령이 되어 가톨릭 주교가 통치하였으며, 가톨릭문화의 중심지로서 발전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폭격으로 인해 잘츠부르크가 파괴되었지만 교회와 궁전 등 바로크 건축의 작품이 다수 보존된 곳으로, '북쪽의 로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이 곳에서는 잘츠부르크 카드가 있으면 잘츠부르크에 있는 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여행 경비도 절약하기 좋다. 프라하 잘츠부르크 여행을 떠나면서 들르기 좋은 곳을 알아보자.

▲할슈타트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다 (출처=플리커)

잘츠부르크 '할슈타트'

잘츠부르크 여행지 할슈타트는 오스트리아 잘츠캄머구트에 있는 한적한 호수다. 알프스의 산자락과 70여 개의 호수를 볼 수 있으며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기도 하다. 장크트 볼프강, 볼프강 호수가 이 곳의 대표적인 명소다. 1997년부터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었으며 마을의 역사는 기원전 1만 2천여년 전에도 철기문화로써 존재했다고 한다. 이곳은 예전에 소금 광산으로 이용되었으나 현재에는 관광지로의 모습을 많이 띄고 있다. 잘츠부르크 숙소를 잡고 묵기도 좋은 곳이다. 마을 한가운데에는 중앙광장이 있으면 중세 교회에 1천 2백개의 해골을 전시한 곳도 자리해 있다.

▲좁고 긴 모양의 게트라이데 거리 부근에는 모차르트의 생가가 있다(출처=플리커)

잘츠부르크 '게트라이데 거리'

게트라이데 거리는 좁고 길게 형성되어 있어며 양쪽으로는 건물이 줄지어 있다. 이 근처에는 호엔잘츠부르크 성채와 묀히스베르크 전망대가 있다. 또한 잘츠부르크 여행지 게트라이데 거리에는 모차르트 생가를 만날 수 있다. 모차르트가 태어나 17년동안 거주하였던 집이며, 그가 사용한 악기와 악보 등이 전시된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모차르트가 가족들과 주고받았던 편지도 유품으로 남아있는 곳이다.

▲미라벨 궁전은 '아름답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출처=플리커)

잘츠부르크 '미라벨 궁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지 미라벨 궁전의 원래 이름은 '알테나우 궁전'이다. 17세기에 지어진 궁전을 18세기 초에 유명 건축가' 힐데브란트'가 개축한 다음 아름답다는 뜻의 이름으로 바꿔 부른 것이 '미라벨 궁전'이라는 이름의 시초다. 궁전 안에는 모차르트가 여섯살 때 대주교 가족을 위하여 연주한 대리석의 방이 있으며 내부는 바로크 양식으로 꾸며져 아름다움이 엿보인다.

[메디컬리포트=윤보연 기자]

[메디컬리포트=윤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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