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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이 불분명한 '다한증', 증상 및 수술 후 부작용은?
등록일 : 2018-08-28 19:00 | 최종 승인 : 2018-08-28 19:00
주나래
▲다한증을 겪고 있는 환자는 땀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주나래 기자] 다한증이란 체온을 조절하는 데 필요한 이상으로, 열이나 감정적인 자극에 반응하여 비정상으로 많은 땀을 흘리는 질환이다. 정상적으로 체온이 올라가면 땀샘이 자극을 받아 피부에 땀을 분비하게 되고, 이 땀이 증발하면서 체온을 감소 시키게 되는데 다한증이 있는 사람의 경우, 대인 관게나 사회생활에 땀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고 직업 활동에 지장을 주기도 한다. 다한증은 필요 이상의 땀과 손이나 발, 겨드랑이, 머리 등에 발생하는데 대표적으로 손다한증과 발다한증을 들 수 있다.

▲다한증은 불편함을 느껴도 병원에 방문하지 않는 환자가 많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다한증 원인에 대해

현재까지 다한증 원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 기준이 아직 정립돼 있지 않으며, 다한증 환자들은 불편함을 느낌에도 불구하고 손바닥다한증, 손다한증, 발다한증 등을 병이라고 생각치 않기 때문에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 정확한 발병률을 알기 어렵다고 한다. 다한증은 전체 인구의 0.6~4.6% 정도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 그 확률이 조금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한증 수술 후 보상성 다한증을 유발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다한증수술에 대해

다한증수술은 흉강 내에 존재하는 흉부 교감신경에 대해 시술하는 것을 말한다. 다한증수술을 하는 신경의 위치는 다한증 부위마다 조금씩 다른데, 그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다양한 의견들이 있어 아직까지 논란이다. 교감신경 수술은 효과가 영구적이고 안점함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있는 이유는 부작용 때문이다. 부작용엔 보상성 다한증이 생길 수 있는데 기존에 땀이 나던 부위에게 다른 부분으로 땀이 발생하는 위치가 바뀌는 것이다. 수술 후 환자가 후회하더라도 되돌릴 방법이 없으며, 사람에 따라 극심한 고통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실들을 충분히 인지하고 다한증수술을 결정하여야 할 것이다.

▲오이는 체내의 열을 식혀주고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하는 다한증에 좋은 음식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다한증에 좋은 음식은?

오이는 체내의 열을 내려주고 이뇨작용을 촉진시켜주는데 도움이 되어 다한증에 좋은 음식이다. 땀이 발생하는 원인이 체내의 열을 내려주고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해주어 몸의 수분을 많이 배출시켜 다한증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오미자는 땀을 억제하고 신체의 열을 조절하는데, 흉부의 열을 내리고 자율 신경계의 안정을 도와 땀의 양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 밖에 다한증에좋은음식으로 칡, 팥, 연근 등이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자.

[메디컬리포트=주나래 기자]

[메디컬리포트=주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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