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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컬러진단을 통해 계절에 맞는 나만의 피부톤을 찾아보자
등록일 : 2018-08-28 18:00 | 최종 승인 : 2018-08-28 18:00
이영주
▲개인마다 각기 다른 퍼스널컬러(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이영주 기자] 모든 사람은 각자의 피부색을 가지고 있고 인종에 관계없이 피부색이 다르다. 정확하게는 타고난 신체의 컬러를 말하며, 퍼스널컬러 진단을 통해 외모 연출과 이미지 메이킹이 가능하다. 20세기 초 스위스 화가이자 독일 바우하우스의 교수였던 요하네스는 특정 피부색, 머리색과 결합하여 특정 색들을 사용했을 때 초상화가 훨씬 나아 보이는 것을 발견하고는 사계절에 기반한 4개의 컬러 팔레트를 개발, 더욱 완성도 있는 초상화를 학생들이 그릴 수 있게끔 하였다.

▲계절별 퍼스널컬러 자가진단을 통해 알맞은 색조화장을 해보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퍼스널컬러 진단

퍼스널 컬러의 진단 방법은 다음과 같다. 흰색 두건과 흰색 천 등을 두르고 오전 10시에서 오후 15시 사이 자연광에서 측정을 하며, 진단전 15일 동안은 피부 색소에 영향을 주는 비타민 A, 케라틴이 함유된 식품 섭취는 지양하도록 주의해야한다. 테스트 방법은 3가지로 분류되며, 첫번째로는 파운데이션 테스트(foundation test)로 양 볼에 각각 핑크, 옐로우 베이스의 크림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 발라 피부색과 더 잘 섞이는 것을 고른다. 핑크베이스는 쿨톤, 옐로우 베이스는 웜톤이다. 다음은 골드·실버 테스트(gold·silver test)로 금,은색의 천 또는 종이를 동시에 한 손씩 대보고 햇빛에의 노출이 적은 손목 안쪽으로 구분한다. 마지막으로 정맥 테스트로 손목 안쪽에 보이는 혈관이 파란색과 녹색 중 어느 쪽에 가까운지 결정한다. 파란색미녀 쿨톤, 녹색이면 웜톤이다.

▲곧 다가오는 가을웜톤에 맞춰 피부화장을 해보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계절별 컬러

봄에는 노란기가 있는 밝은 색이 주를 이루고, 화사한 느낌이다. 카멜, 복숭아, 금색 계열은 좋으나 어둡고 탁한 컬러는 맞지 않는다. 여름은 라벤더색, 연분혹색, 연하늘색이 잘 어울리나 검정이나 주황은 맞지 않는다. 가을에는 노란기가 있는 어두운 색이 주를 이루며 차분하고, 카멜색, 베이지, 주황색은 잘 어울리나 파란색 계열은 어울리지 않는다. 겨울에는 검정, 흰색, 남색, 빨간색은 어울리나 베이지, 주황색, 금색은 맞지 않다.

[메디컬리포트=이영주 기자]

[메디컬리포트=이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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