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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잘못된 자세가 부르는 허리디스크, 원인과 치료는?
등록일 : 2018-08-28 15:27 | 최종 승인 : 2018-08-28 15:27
여지은
▲허리통증은 우리나라 인구의 약 80% 이상이 경험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여지은 기자] 허리는 사람의 몸을 지탱하는데 중요한 요소다. 하지만 장시간 앉아서 행동하는 현대인에게 허리디스크는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질병이기도 하다. 또 양반다리, 다리 꼬기와 같은 자세들은 골반을 불균형하게 만들어 허리통증을 부른다. 허리디스크의 원인과 예방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허리는 사람의 몸을 지탱하는데 중요한 요소다. 하지만 장시간 앉아서 행동하는 현대인에게 허리디스크는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질병이기도 하다. 또 양반다리, 다리 꼬기와 같은 자세들은 골반을 불균형하게 만들어 허리통증을 부른다. 허리디스크의 원인과 예방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현대인의 잘못된 자세는 허리디스크를 유발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허리디스크 원인

허리디스크는 나이가 들면서 수핵의 수분이 줄어들고 탄력이 떨어지게 되면서 온다. 주변을 둘러싼 환상섬유까지 탄력이 줄면서 심한 경우 균열이 오게 된다. 즉 퇴행성 변화들로 인한 탄력 저하로 척추에 가벼운 충격을 받아도 수액이 한쪽으로 탈출하게 되면서 신경을 압박한다. 따라서 엉치의 신경통과 반사통이 오게 되는 것이다. 또 물건을 들어올리거나 척추 움직임이 심한 스포츠를 즐기면 허리를 많이 쓰게 되면서 디스크가 온다. 잘못된 자세 역시 허리디스크의 원인 중 하나다.

허리디스크 치료

허리디스크가 있다고 해서 꼭 수술을 받아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 보존적 치료를 통해 호전되며 이런 방법으로 증세가 나아지면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된다.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의 결과를 장기간에 걸쳐 비교해도 대부분 큰 차이는 없다. 따라서 수술의 여부는 증상의 기간, 아픈 정도, 재발 횟수, 직업과 같은 여러 가지 조건을 고려하여 결정한다. 일차적으로 치료를 해보고 호전이 되지 않는다면 그때 수술을 생각해야 한다. MRI검사 소견을 참고하면서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진료를 받고 있는 담당의와 어떤 치료를 할지 상의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자기 전에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의 긴장을 풀어 허리통증을 완화시킨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허리디스크 예방

허리디스크가 오지 않으려면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자에 앉을 때 엉덩이를 등받이까지 바짝 붙이고 반듯하게 허리를 펴고 앉아야 한다. 1시간 이상 오래 앉아 있을 때는 50분마다 일어나 5분간 걷거나 스트레칭을 한다. 운전할 때도 엉덩이를 빈 공간 없이 의자에 바짝 붙여 허리를 펴고 앉고 무릎은 60도 정도 굽힐 수 있도록 의자와 핸들 사이의 간격을 조절한다. 잠을 잘 때 역시 옆으로 눕거나 엎드리지 않고 바로 누워야 한다. 누웠다 일어날 때는 몸을 옆으로 돌린 후, 무릎을 구부리면서 한 손으로 바닥을 잡고 윗몸을 일으켜 세운다.

▲허리를 많이 쓰는 접영과 평영보다 자유형과 배영이 허리운동에 더 좋다(=게티이미지뱅크)

허리디스크 운동법

허리디스크 운동법은 틀어진 뼈를 바로잡는 데 도움이 된다. 양쪽 팔꿈치를 펴고 상체를 일으키는 것, 네발 무릎 자세, 엎드려 눕기 등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걷기 운동은 허리 주변 근육을 강화시켜 허리디스크를 예방하고 재발을 방지한다. 하루에 30분 주 3~4회 꾸준히 걷기운동을 하면 아픈 허리가 회복될 수 있다. 수영은 물 속에서 허리에 가해지는 체중 부담이 매우 낮아 허리디스크에 좋은 운동이다. 또한 허리 주변 근력을 강화시키기 때문에 허리디스크 예방, 치료, 재발 방지에 효과적이다.

[메디컬리포트=여지은 기자]

[메디컬리포트=여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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