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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마시는 '커피', 커피가루 활용 등 생활 팁은?
등록일 : 2018-08-27 19:01 | 최종 승인 : 2018-08-27 19:01
김현욱
▲커피는 한국전쟁 이후 일반인들에게 보급되기 시작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김현욱 기자] 커피는 커피나무에서 생두를 수확하여, 가공공정을 거쳐 볶은 후에 한가지 혹은 두 가지 이상의 원두를 섞어 추출하여 음용하는 기호 음료이다. 독특한 풍미를 띄는 커피는 아랍어인 카파(Caffa)로서 힘을 뜻하며, 에티오피아의 산악지대에서 기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1896년 아관파천 당시 고종황제가 러시아 공관에 머물 당시 처음 커피를 접하였다고 하며, 한국전쟁을 계기로 미군을 통해 인스턴트 커피가 일반인들에게 유통되기 시작했다. 현재는 지난 2007년 MBC 드라마인 '커피프린스 1호점'과 같이 커피를 소재로 한 드라마가 한창 인기를 끌었듯 커피의 인기는 지금도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에스프레소를 이용한 다양한 커피종류가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커피종류에 대해

커피종류는 다양하다. 에스프레소에서 파생된 커피들이 많다. 에스프레소는 특유의 씁쓸한 맛을 내는데 커피 본연의 맛에 가까운 커피종류라고 할 수 있다. 카페라테는 에스프레소와 우유를 섞은 커피다.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의 물을 넣어 연하게 마시는 커피로 미국에서 시작된 것이라 하여 아메리카노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비엔나 커피는 아메리카노 위에 하얀 휘핑크림을 듬북 얹은 커피이며 그 밖에 카페모카, 카페 화이트모카, 카푸치노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커피종류는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옷에 묻은 커피얼룩은 식초와 주방세제로 지울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커피얼룩지우는법은?

믹스커피를 이용해 쉽게 커피를 타마시거나 커피머신을 이용해 커피를 직접 내려먹는 사람들에겐 한번씩 커피얼룩이 생겨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커피얼룩은 찻잔이 될 수도 있고 옷이 될 수도 있다. 찻잔에 생긴 커피얼룩지우는법은 치약을 활용해서 닦으면 말끔하게 지워지며 치약냄새가 날 수 있으니 깨끗히 닦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옷에 생긴 커피얼룩지우는법은 탄산수가 도움이 되며, 식초와 주방세제로 사용해도 커피얼룩이 지워진다. 식초와 주방세제의 다른 식초가 아닌 '양조식초'로만 사용해야 옷의 변질을 막을 수 있으며 1:1 비율로 섞어 손으로 부드럽게 씻어주면 된다.

▲커피가루는 기름때 제거에 사용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커피가루 활용은?

커피가루는 쓸모 없기 때문에 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커피가루 활용으로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커피가루 활용은 기름때 제거에 쓰인다. 막힌 배수구에 뜨거운 물과 함께 커피가루를 부어주면 배수구에 낀 기름때가 빠지면서 막혔던 배수구를 뚫는데도 도움이 되며, 탈취제와 방향제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 밖에 커피가루 활용 방법으로 거름, 커피 스크럽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메디컬리포트=김현욱 기자]

[메디컬리포트=김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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