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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결항' 시 피해 예방법은?
등록일 : 2018-08-27 19:01 | 최종 승인 : 2018-08-27 19:01
김남준
▲2001년 3월 29일에 개항한 인천공항(출처=게티이미지뱅크)

세계적인 공항인 인천공항

[메디컬리포트=김남준 기자] 21세기 수도권 항공운송의 수요를 분담하고 동북아시아의 허브공항으로서의 역할을 가지고 있는 인천공항은 세계 최고의 공항이다. 인천공항은 2004년 GT TestedAwards가 시작된 이래, 11년 연속 세계 공항서비스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인천공항은 1992년 영종도와 용유도 사이의 매립공사를 시작으로 8년 4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01년 3월 29일 개항하였다. 인천공항은 2001년 3월 개항 이후 이용객이 연평균 7.5%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2013년 연간 여객 4천만명을 돌파한지 3년 만인 2016년 5천만명을 넘어섰다. 2017년 인천공항 이용객은 6천 200만명을 기록했다. 2017년 연간 여객 6천만명 이상을 처리한 공항은 전 세계에서 인천공항을 비롯해 7개에 불과하다.

▲여행객의 기분을 망치는 인천공항 지연(출처=게티이미지뱅크)

비행기를 탈 수 없는 인천공항 태풍

해외여행이 잦아지고 있는 요즘 다른 교통수단과 비교할 수 없는 설렘을 주는 비행기는 지연되거나 결항될 때는 스케줄에 영향을 받는 것은 물론 들뜬 여행자의 기분까지 망치게 된다. 항공기의 지연, 결항 사유로는 항공기 연결로 인한 지연, 기상악화, 항공기 정비 등이 있다. 국내선 항공기의 경우 운항 항공편이 많은 공항일수록 공항 혼잡과 연결 항공편 부족에 따른 도미노 지연이 발생한다.

▲기상상태에 따라 발생하는 항공기 결항(출처=게티이미지뱅크)

항공기 결항, 지연으로 인한 피해 예방법

기상상태에 매우 민감한 영향을 받는 항공기는 국제 항공 운송 조약인 '바르샤바 조약'에 따라 기상상태와 공항사정, 항공기 안전운항을 위한 예기치 못한 추가정비 등의 불가항력적인 사유는 보상 제외 대상으로 반영된다. 현행 '소비자 피해 보상 규정'은 천재지변으로 인한 항공기 결항, 지연의 경우 항공사에 책임을 물을 수 없도록 되어 있다. 항공편 지연, 결항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상연락처를 정확히 기재해야 한다. 항공기가 지연, 결항이 됐을 경우 예약자에게 개별적인 연락으로 안내가 되기 때문에 비상연락처를 정확히 기재해야 한다.

[메디컬리포트=김남준 기자]

[메디컬리포트=김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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