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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도 좋고 몸에도 좋은 세계 3대 식재료 '트러플(송로버섯)오일', 요리법과 보관법은?
등록일 : 2018-08-24 17:26 | 최종 승인 : 2018-08-24 17:26
김지수
▲트러플은 땅 속 10~30cm 아래에서 자라며 재배가 힘들어 땅 속 다이아몬드라고 불린다(출처=픽사베이)

[메디컬리포트=김지수 기자] 트러플(송로버섯)은 세계 3대 식재료로 꼽히며 우리나라의 산삼과 비교될 정도로 맛과 진귀함이 뛰어나 푸아그라와 달팽이 요리에 앞설 정도로 귀한 대접을 받는다. 트러플은 그 향이 독특하고 강해 소량만 들어가도 음식 전체의 맛을 좌우하기도 한다. 땅 속에서 자라 유럽에서는 땅 속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리기도 하는 트러플, 이 트러플로 만든 오일은 리소토나 샐러드, 파스타 등에 용이하게 사용 되어 미식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트러플 오일의 요리법과 보관법을 알아보자.

▲트러플은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체내 나트륨을 배출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출처=픽사베이)

트러플(송로버섯)오일 효능

트러플(송로버섯)은 재배하기가 어렵고 사람의 후각으로 찾을 수 없는 땅 속 10~30cm 아래에 묻혀 있어 더욱 귀하게 여겨지는 버섯이다. 트러플은 생산 시기에 따라 겨울, 여름, 가을로 구분되며 여름 트러플은 향이 겨울 트러플보다 진하지 않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트러플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 트러플로 오일을 낸 것을 시중에서 볼 수 있는데, 트러플 오일은 요리를 할 때 소량으로 2~3방울만 사용해도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어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트러플 오일은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며 혈관질환 예방과 소화작용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칼륨이 풍부하여 체내에 있는 나트륨을 배출해주는 역할을 한다.

▲트러플 오일은 높은 품질인 오일의 침제로 제조되며 맛과 향이 강해 2~3방울 정도만 사용한다(출처=픽사베이)

트러플(송로버섯) 오일 파스타 만들기

트러플 오일 파스타를 만들 때는 푸실리 파스타를 이용하면 더욱 맛있는 파스타를 만들 수 있다.푸실리 파스타 2인분과 마을 3개, 양파 1/4개, 소금, 후추, 레드페퍼, 올리브오일, 트러플 오일 등을 준비해주고 취향에 따라 바질도 함께 준비한다. 준비해놓은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오 마늘과 양파를 볶아준 다음, 푸실리와 소금, 후추, 바질, 레드페퍼를 넣고 함께 볶는다. 이 때 푸실리 파스타를 삶고 남은 면수를 버리지 않고 준비해두었다가 소량을 함께 넣어 촉촉하게 볶아준다. 그리고 마지막에 트러플 오일을 2큰술 넣어주면 트러플 오일 파스타를 만들 수 있다.

트러플 오일과 트러플 보관 방법

트러플을 보관할 때는 땅 속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기 때문에 0~2정도의 온도에 80%~85% 정도의 습도를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습기를 흡수하지 않도록 조이엥 싸서 보관하거나 쌀에 붇어두면 대략 15일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 트러플 오일은 실온에 보관하면 산패하기 때문에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사용할 때마다 녹여서 먹는 것이 좋다.

[메디컬리포트=김지수 기자]

[메디컬리포트=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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