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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지] 루지 말고 또 뭐있지? 자연이 살아 숨쉬는 '양산 가볼만한곳'
등록일 : 2018-08-24 17:15 | 최종 승인 : 2018-08-24 17:15
박혜민
▲양산시에는 산천과 고찰이 다수 자리하고 있다(출처=플리커)

[메디컬리포트=박혜민 기자] 경상남도 양산시는 부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와 접하고 있는 곳으로써 휴일을 맞이해 도심을 떠나 잠시 휴식을 취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수려한 산천 및 고찰이 많기로 이름난 양산 가볼만한곳을 알아보자.

▲양산 법기수원지는 7천가구의 식수원으로 이용되는 곳이다(출처=플리커)

양산 가볼만한곳 - 양산 법기수원지

양산 법기수원지는 부산시 선두구동과 노포동, 남산동, 청룡동 일대 7천 가구의 식수원으로 이용되는 곳이며 별도의 정수 과정 없이 음용할 수 있는 청정 수질을 자랑한다. 일제강점기인 1927년 착공하여 1932년 완공된 곳으로 오랜 역사를 지니는 양산 법기수원지는 측백나무와 편백나무를 비롯하여 30~40m의 높은 키를 자랑하는 개일갚나무 등이 있다. 숲과 둑 위에 있는 반송나무는 수십년의 세월을 지나 왔다. 양산 법기수원지는 2004년 천연기념물 제 327호인 원앙이 70머리 이상 발견되는 등 주변에서 만나보기 힘든 동물과 식물이 서식하는 자연 생태계로써 시민들에게 개방되어 자연과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양산 통도사(출처=플리커)

양산 가볼만한곳 - 양산 통도사

양산 루지, 양산 맛집을 즐긴 후 만날 수 있는 고즈넉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양산 통도사는 선덕여왕 15년 대국통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되었다. 통도사는 산중에 자리잡은 수행불교의 중심도량이었으며 부처님의 사리와 가사, 그리고 우리나라 최초로 대장경을 봉안한 법보사찰이다. 양산 통도사에는 금강계단을 설치하여 전국의 모든 승려들을 득도하게 한 곳으로 불교에서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삼보가 이곳에서 시작되었다고 전해진다. 양산 통도사에서는 오백여명의 대중을 수용할 수 있는 수련시설이 있다. 법회 및 연수가 가능한 대규모 법당이 있으며 산림법회나 템플스테이를 체험할 수 있다.
양사 통도사의 성보박물관은 유물 수장고를 포함해 통도사 역사실과 불화전시실, 기증 유물실과 기획전시실을 갖추고 있으며 그동안 보존하기 어려웠던 소장 유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성보박물관에는 괘불전을 설치하여 10미터 이상의 괘불을 걸 수 있게 되었다. 양산 통도사 성봑물관은 불교회화를 중심으로 전시실을 운영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1988년 우리나라 박물관과 미술관 진흥법이 정한 제 1종 전문 박물관이며, 1993년 유네스코 산하 국제 박물관 협의회에 등록되어 있는 곳이다.

[메디컬리포트=박혜민 기자]

[메디컬리포트=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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