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Health & Life
피부에 붉은반점이 생기는 다양한 질병을 알아보자
등록일 : 2018-08-24 17:00 | 최종 승인 : 2018-08-24 17:00
정소라
▲다양한 원인이 있는 피부붉은반점(출처=게티이미지뱅크)

피부에 붉은 반점이 생기는 혈관염

[메디컬리포트=정소라 기자] 최근 특별한 이유가 없이 피부 붉은반점이 생기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근본적인 원인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면 재발을 비롯해 피부 붉은반점이 생기는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보이는 증상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전문의의 체계적인 진료와 검사가 매우 중요하다.

피부에 붉은반점이 생기는 이유는 많은 종류가 있다. 피부 붉은반점을 눌렀을 때 통증이 느껴지거나 피부가려움증이 느껴지고 멍이 든 것처럼 보라색을 띤다면 자가면역질환인 혈관염을 의심해야 한다. 혈관염은 혈관벽에 염증이 생기고 그에 따른 조직이 손상되는 질환이다. 혈관을 통해 영양을 받는 모든 장기들의 혈관이 침범될 수 있고 다양한 류머티스 질환과 동반해 이차적인 합병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신속이 병원에 내원하여 검진해야 한다.

▲감기로 인해 발병할 수 있는 자반증(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면역체계가 교란되어 발병하는 자반증

제 2의 아토피라는 별명이 있는 자반증은 주로 어린이들에게 발생한다. 피가 몰리는 하체 쪽에 검붉은 반점이 나타나며 복통, 관절통이 동반하여 발생할 수 있고 신장혈관이 손상되며 단백뇨, 혈뇨 등의 신장 기능 이상도 발생할 수 있다. 환절기 심한 일교차를 이기지 못해 면역력이 약해지면 감기를 걸리는 아이들이 늘어난다.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에 노출되면 저하된 면역력과 감기약 등으로 면역체계가 교란되어 자반증이 발생할 수 있다. 알레르기성 자반증은 면역시스템이 교란되어 면역계가 자신의 혈관을 이물질로 오인해 공격하면서 발생한다. 자반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면역력을 회복하는 것이다.

▲신생아에게 발병하는 선천적 갑상선 저하증(출처=게티이미지뱅크)

피부에 붉은 반점이 생기는 선천적 갑상선 저하증

신생아에게 피부 붉은반점이 발견된다면 갑상선증상을 의심해야 한다. 신생아에게 발병할 수 있는 선천적 갑상선 저하증의 주된 증상은 피부에 붉은반점이 생겨 얼룩덜룩해지는 것이다. 신생아에게 발병하는 선천적 갑상선 저하증은 신속하게 발견하고 치료하면 증상이 점점 호전되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선천적 갑상선 저하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환경이 중요하다. 면역체계에 악영향을 끼치는 스트레스를 줄이면 면역력이 올라가 선천적 갑상선 저하증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메디컬리포트=정소라 기자]

[메디컬리포트=정소라 기자]

오늘의 베스트 5
최신 기사
데이터 뉴스
오늘의 건강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