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찝찝한 '목 이물감' 후두염 증상 중 하나
등록일 : 2018-08-24 13:05 | 최종 승인 : 2018-08-24 13:05
김남준
▲후두염이란 염증에 의해 후두가 빨갛게 부어오르는 질환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김남준 기자] 후두염이란 염증에 의해 후두가 빨갛게 부어오르고 열이 나며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후두는 인두의 아래 부분에 위치하여 공기가 통과하는 호흡기관이다. 후두는 코와 입으로 흡입된 공기를 가습하고 이물질을 걸러내는 여과기 역할을 한다. 후두는 성대를 포함하고 있는 상기도 중에서 가장 좁은 지역이기 때문에 만약 목에 염증이 생기게 되면 공기가 통하지 않게 되어 호흡곤란으로 심하면 질식으로 사망할 수 있다. 상기도에서 하기도로 진행이 됨에 따라 후두염, 후두기관염, 후두기관지관지염으로 진단 될 수 있는 질환이다.

▲후두염 원인은 비감염성과 감염성으로 나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후두염 원인은?

후두염 원인은 비감염성 원인과 감염성 원인이 있다. 비감염성 원인은 위산이 역류하면 생기는 역류성 후두염이 있으며 흡연, 알레르기, 음주 등이 있으며 감염성 원인으론 피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parainfluenza virus)가 75%로 가장 흔하다. 그외에도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RSV), 인플루엔자 바이러스(influenza virus), 홍역 바이러스 등에 의해 생길 수 있다.

▲후두염 증상은 울리는 기침, 목 이물감 등 다양하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후두염 증상은?

후두염의 증상은 목에 염증에 의해 좁아지면서 일어나게 된다. 목에 염증의 범위와 원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컹컹거리는 마른기침, 울리는 마른기침 등 후두 주변의 성대에 염증이 동반되어 목소리가 변하기도 한다. 숨을 들이 쉴 때 들리지 않던 호흡음을 내게 되며 심하면 코를 벌렁거리거나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목 이물감도 나타날 수 있으며 목에서 냄새가 날 수도 있다. 발열은 그다지 심하지 않고, 후두염 증상은 주로 밤에 더 심하게 나타나게 된다.

▲역류성 후두염은 병원에 따라 역류성 식도염이라고도 불린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역류성 후두염이란?

역류성 후두염은 목안 이물감, 목에서 냄새가 나는 등의 원인으로 이비인후과에 가서 진료를 받았을 때 사용하는 질환명이다. 내과에서 목 이물감과 목에서 냄새에 대해 진단을 받을 때 역류성 후두염과 같은 질환이라고 판단 되면 역류성 식도염이라고 부른다. 즉, 어느 병원에 가느냐에 따라서 역류성 후두염, 역류성 식도염의 차이가 있는 것이니 크게 신경쓸 필요없다.

[메디컬리포트=김남준 기자]

[메디컬리포트=김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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