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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추천] 아름다운 섬 외달도가 있는 목포 가볼만한곳 확인!
등록일 : 2018-08-23 17:00 | 최종 승인 : 2018-08-23 17:00
강윤정
▲호남 3대 항구 중 한 곳, 목포(출처=게티이미지뱅크)

국제해양관광도시가 눈앞에 있는 목포

[메디컬리포트=강윤정 기자] 목포는 전라남도 서남부에 위치한 시로써 광양, 군산과 함께 호남 3대 항구 중 하나이며, 호남선 철도의 종착역이자 서해안고속도로의 시점이다. 예전 일제 강점기 시절부터 커온 도시라 구획이 잘 되어 있고, 이런 밑천을 가지고 관광이라는 하나의 옷을 입고 있는데, 2007년에 정부가 해양문화관광특구로 지정한 것을 계기로 변신에 더욱 더 속도를 내고 있다.

▲목포의 상징, 유달산의 정상(출처=한국관광공사)

목포 시민의 정신적 지주, 유달산

노령산맥의 마지막 봉우리인 유달산은 앞바다 삼학도와 함께 목포 사람들의 정신적인 지주다. 해발 288m의 그리 높지 않은 산이지만 기암절벽에서 온갖 조형미가 묻어나고, 문향 가득한 눈요깃거리가 많다. 유달산 정문 쪽에 있는 큰 바위 노적봉은 목포 시민들에게 마르지 않는 지혜의 샘으로 통한다. 이등봉 아래 1만 4000평 규모로 만들어 놓은 야외조각공원은 다양한 볼거리로 자리를 뜰 수 없게 만든다. 국내외 유명작가 작품 41점이 서 있는데 1982년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꾸며진 조각공원이다.

▲앙증맞은 목포의 섬, 외달도(출처=네이버 지식백과)

목포의 상징, 아름다운 섬 외달도

한국의 100대 섬으로 꼽힌 외달도는 '달리도 밖에 있는 섬'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외로운 섬이라는 이미지 떄문에 짝 잃은 청춘들은 외달도를 '사랑의 섬'으로 부르기도 한다. 고하, 달리도 등과 함께 목포의 6개 유인도 중 하나이다. 목포에서 바닷길로 6km 떨어져 있고 해변에서 보는 낙조가 아름답다. 마을에 있는 가구들은 대부분 민박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갯벌에서 조개잡이체험도 할 수 있고, 가벼운 산림욕도 할 수 있다. 부채꼴 모앙의 외달도는 한 바퀴를 도는데 약 20분정도 소요되며, 목포항 여객터미널에서 매일 여객선이 운행한다.

[메디컬리포트=강윤정 기자]

[메디컬리포트=강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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