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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모기퇴치제 만들기]집에서 간단 벌레퇴치제 만들기
등록일 : 2018-08-22 12:23 | 최종 승인 : 2018-08-22 12:23
정소라
▲전 세계적으로 3,500종의 모기가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정소라 기자] 이맘때면 많은 사람을 성가시게 하는 존재는 바로 '모기'다. 모기는 전세계에 무려 3,50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9속 56종이 기록되어 있다. 모기는 다른 곤충과 같이 머리와 가슴, 배의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모기는 대부분 밤에 활동을 하지만 몇몇 종류는 일몰이나 아침 시간에 더욱 활발하게 활동한다. 바람에 따라, 그리고 차량이나 선박 등의 요인에 따라 모기의 이동 범위가 넓어질 수 있으므로 모기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에는 모기퇴치제를 항상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다.

▲모기는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의 질병을 옮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모기가 옮기는 질병

모기는 옛날부터 위생해충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은 물론 가축을 공격하고 자상을 입히기도 한다. 특히 병원체를 매개하여 인류에 막대한 손실을 불러일으키기도한다. 체온이 39∼41℃도에 이르며, 빈혈괴 비장이나 간장의 종창이 일어나는 말라리아는 물론, 오한과 발열, 국소의 발적 및 종창과 동통의 발작을 반복하며 피부가 두꺼워져 국소림프액의 정체를 초래하는 상피병, 38∼39℃의 고열을 내고 심한 두통을 일으키며 구역질과 구토가 일어나며 심한 경우에는 헛소리를 하게 되거나 의식이 혼탁해지는 일본뇌염 등은 모두 모기가 옮기는 질병이다. 자상을 일으키는 흡혈모기는 암컷에 한정되지만, 육안상으로 모기의 암수구별은 힘든 것이 사실. 벌레퇴치제 만들기를 통해 나와 내 가족의 몸을 지킬 필요가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모기향의 연기에서는 담배 60갑의 유해물질이 나온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천연 모기 퇴치제 만들기

시중에 판매되는 모기향은 피레트로이드계 화합물인 '알레트린'이 주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중 모기향을 밀폐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일시적이 마비가 올 수 있으며 천식이나 두통 등의 증세가 있을 수 있다. 모기향의 연기가 피어나오는 동안에는 담배 60갑에 달하는 유해물질이 나온다. 모기 스프레이 만들기를 통해 보다 건강한 나만의 모기퇴치제를 가져보자.

모기퇴치제 만들기 준비물 : 정제수, 에탄올, 시트로렐라오일, 레몬 향료, 스포이드, 스프레이, 용기, 컵, 나무막대, 컵

1. 컵에 정제수를 50ml 붓는다.
2. 정제수를 넣은 컵에 에탄올 30ml를 넣는다.
3. 시트로렐라 오일을 3ml 붓는다.
4. 레몬 향료를 2~3방울 가량 떨어뜨리고 나무막대로 젓는다.
5. 모기퇴치제를 스프레이 용기에 넣고 뚜껑을 닫는다.
6. 천연모기퇴치제 만들기 완성 - 손바닥 등 모기퇴치가 필요한 곳에 모기퇴치제를 뿌린다.

[메디컬리포트=정소라 기자]

[메디컬리포트=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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