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Health & Life
현대인을 괴롭히는 고질병, 고혈압 낮추는 방법을 알아보자
등록일 : 2018-08-21 18:22 | 최종 승인 : 2018-08-21 18:22
정소라
▲고혈압 낮추는 음식은 저지방 콜레스테롤을 함유한 음식들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현대인의 필수 질병, 고혈압

[메디컬리포트=정소라 기자]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서구화된 식단과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고혈압과 당뇨병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 고혈압은 일반적으로 수축기 혈압이 140mgHg 이상, 확장기 혈압이 90mmHg 이상으로 혈압이 지속적으로 높은 상태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말한다. 고혈압은 전세계를 통틀어 약 10억 명 가량이 앓고 있는 질병으로 우리나라는 30세 이상 고혈압 유병률이 전체 고혈압 환자 가운데 27.9%를 넘어설 정도로 점차 증가하고 있는 대표적인 성인병 중 하나이다.

▲고혈압에 좋은 음식은 지방을 함유하지 않은 식이섬유질의 채소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고혈압의 원인과 증상

만연하게 고혈압이 발병하는 현대이지만 아직까지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직접적인 원인이 드러나는 것은 다른 질병의 결과로서 발생할 수 있는 2차성 고혈압으로 약의 복용으로 인해 발생하거나 장기의 질환으로 인해 발생한 대동맥 협착, 신장 질환, 쿠싱 증후군, 원발성 알도스테론 과분비증 등으로 인해 유발된다. 또한 임신 기간 중에 전자간증이 발생하여 고혈압이 생기기도 한다. 이 외의 다른 모든 유형의 고혈압은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본태성 고혈압으로 장기적이며 진행성인 질환으로 혈액역동학적 변화로 인해 발생하거나 신경계통이 심장의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발생하거나 체액의 변화로 인해 생기는 양상을 보인다. 대게 고혈압을 앓게 되면 쉽게 피로하고 후두부에 두통이 생긴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이나 과로와 피로가 겹치면 극심한 두통이 생기기도 한다. 또한 고혈압으로 인해 다른 여타 합병증이 발생한다.

▲고혈압 초기증상은 무증상에 가까우므로 인지하기 어렵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고혈압의 치료와 예방

고혈압은 원인이 뚜렷하지 않으므로 치료보다는 생활 습관 개선과 같은 비약리적인 방법으로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혈압은 특히나 식습관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 나트륨의 과잉섭취, 칼슘, 칼륨, 마그네슘 섭취 부족, 포화지방산의 과잉섭취, 에너지 불균형 등이 이유이다. 특히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포함한 지방질이 많은 식단은 고혈압을 낮추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고혈압의 경우 병원에서 강압제를 처방하지만, 장기간 걸쳐 복용하면 간이나 신장에 부담을 주게 되는 부작용이 있다. 외국에서는 가능한한 의약품에 의지하지 않고 식이 요법이나 운동 프로그램으로 혈압을 조절하는데, 이는 과학적으로도 효용이 있음이 증명되고 있다. 식사, 운동, 휴식의 3가지 요소가 균형을 이루게 되면 혈압은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메디컬리포트=정소라 기자]

[메디컬리포트=정소라 기자]

오늘의 베스트 5
최신 기사
데이터 뉴스
오늘의 건강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