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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러운 새끼발톱무좀, 발톱무좀치료방법은?
등록일 : 2018-08-21 13:34 | 최종 승인 : 2018-08-21 13:34
이한나
▲발톱무좀은 20대에서 70대까지 주로 발생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이한나 기자] 무좀은 피부 사상균이 피부의 각질층에 감염을 일으켜 발생되는 표재성 곰팡이 질환이다. 그 원인균에 다라 피부사상균증인 백선, 어루러기, 칸디다증으로 나눌 수 있다. 백선증이 일어나는 병변 부위에 다라 머리백선, 몸백선, 샅 백선, 발 백선, 손박톱 백선, 얼굴 백선 등으로 분류된다. 발무좀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무좀이며 전체의 30~40%을 차지한다. 발무좀을 장기간 방치하면 발톱이나 손톱에 감염이 되며 이를 '조갑백선'이라고 한다.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하게 발생되나 발톱무좀은 노인들에게서 더 흔하다. 새끼발톱무좀에 걸리면 발톱 끝에서부터 황색 혹은 갈색을 띄고 잘 부서지며 발톱이 분리되어 떨어져나가기도 한다. 발톱이 하얗게 변색되거나 노란색의 선명한 띠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발톱무좀병원에 방문해 진균검사로써 확진이 가능하다.

▲무좀은 사람에서 사람에게로 감염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무좀에 걸리는 이유

여자발톱무좀은 무좀 환자와 직접적인 피부 접촉을 통해 발생되거나 수영장과 공중목욕탕의 발수건, 신발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살비듬이라고도 불리우는 무좀환자의 인설에는 곰팡이가 많이 들어 있어 목욕탕, 수영장과 같이 사람들이 맨 발로 자주 모이는 곳에서 인설을 통해 발톱무좀이 전염되는 경우가 있다. 환부의 적당한 습도와 보행, 그리고 기계적 자극으로 피부에 손상이 일어나면 감염이 될 가능성이 있다.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발톱무좀으로 인한 감염 위험이 더 커진다.

▲발톱무좀 증상이 없어져도 무좀약을 3~4주간 더 발라준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발톱무좀치료방법 및 생활 가이드

발톱무좀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며 항진균제 연고를 발라 치료해야 한다. 한번에서 두번정도 증상 부위에 주변부에 발톱무좀연고를 발라준다. 이 때 주의할 점은 발톱무좀약으로 인해 증상이 다 나은것 같아도 3~4주간 계속 더 바르는 것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된다. 항진균제 연고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제제와는 달리 오랜시간을 발라도 부작용이 거의 없다. 박톱무좀은 발무좀보다 치료기간이 길기에 발견 즉시 조기치료를 하는것이 좋다. 발톱무좀 약복용이 어려운 경우 곰팡이균을 사멸시키는 원리의 핀포인트 레이저를 받아볼 수 있다.
곰팡이균은 습기가 많은 곳과 온도가 높은 곳에서 잘 자리기 때문에 발을 청결하고 건조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좋고 양말을 깨끗하게 유지하며 삶아주어야 한다. 주위에 무좀이 있는 사람이 있을 경우 신발을 같이 신지 아니한다.

[메디컬리포트=이한나 기자]

[메디컬리포트=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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