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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감자보관방법과 좋은 감자 고르는 TIP
등록일 : 2018-08-20 16:45 | 최종 승인 : 2018-08-20 16:45
박혜민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감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땅 속의 사과, 우수 식재료 감자

[메디컬리포트=박혜민 기자] 감자는 쌀, 밀, 옥수수와 함께 4대 식량 작물 중 하나로 꼽힌다. 구황작물이면서 부식의 재료로 다양하게 이용되어온 친숙한 식품인데 칠레, 페루 등 남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우리나라에 도입이 된 시기는 조선시대 순조 24년에 청나라 사람이 가져왔다는 기록이 있다.

감자는 수분과 탄수화물로 구성되어 있고, 인, 칼륨, 철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또한 소화가 잘 되고 열량이 낮은 편이며,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다이어트식으로 적격이다. 이 외에도 나트륨 등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 등 여러 가지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통풍이 중요한 감자 보관(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감자를 바르게 보관하는 방법

만약 감자를 대량으로 구매할 경우, 처음 구매했을 때 감자를 모두 꺼내어서 상처가 나거나 썩은 감자를 미리 골라둔다. 이런 감자들이 섞여 있으면 다른 감자들까지 썩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후 통풍이 잘되고 서늘하면서 직사광선을 받지 않는 어두운 곳에 저장하면 감자의 전분을 분해해주는 효소인 아밀라아제와 말타아제가 천천히 감자의 단맛을 높여준다.

상자에 보관을 하게 되면 구멍을 내어 통풍이 잘 되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한데, 이때 상자에 사과를 한두 개정도 넣어 보관하면 사과에서 생성된 에틸렌 가스로 인해 감자가 싹을 틔우지 못하게 된다.

감자는 8℃ 이상에서는 싹이 나고 영하 1℃ 이하가 되면 얼기 때문에 적정 온도를 유지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독성물질이 있는 감자의 싹(출처=게티이미지뱅크)

좋은 감자 고르는 방법

감자를 손으로 들었을 때 잘 여물어서 묵직하면서 단단한 것을 고른다. 흠집이 적고 부드러우며, 씨눈이 적으면서 껍질에 주름이 없는 것이 좋은 감자이다.

만약 물기가 묻어 있는 경우 쉽게 썩기 때문에 잘 건조되었는지 확인해야 하고 껍질이 일어나 있는 경우는 너무 일찍 수확한 것이므로 무르고 싱겁다.

또한 감자의 표면이 녹색으로 변한 부분이 있거나 싹이 난 것은 독성물질이 있기 때문에 잘 보고 구매를 해야 한다. 원칙적으로 흙이 묻어있는 감자는 수입할 수 없기 때문에 흙이 묻어 있는 감자를 국내산으로 보고 구입하면 편하다.

[메디컬리포트=박혜민 기자]

[메디컬리포트=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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