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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의 계절인 여름, 겨드랑이색소침착의 원인을 알아보고 치료하자
등록일 : 2018-08-20 11:46 | 최종 승인 : 2018-08-20 11:46
정소라
▲겨드랑이색소침착없애는방법(출처=게티이미지뱅크)

겨드랑이에 주로 생기는 색소침착

[메디컬리포트=정소라 기자] 색소침착은 겨드랑이뿐만 아니라 얼굴을 포함한 우리 몸 어느 부위에나 발생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고 해도 일상생활과 각종 레저활동을 포함한 야외활동에서 자외선을 완벽히 피할 수 없다. 기미, 잡티, 검버섯, 주근깨 등 반점들을 통칭해서 몸에 생기는 색소 병변의 대다수는 자외선, 노화, 유전적 요소 등 다양한 요소에 의하여 발생한다. 색소병변 중 하나인 색소침착은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한 피부의 염증반응과 생활습관 등에 의해 발생한다. 피부의 쓸림과 화상 등 각종 피부 손상 후에 피부가 착색될 수 있다. 피부침착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피부병으로는 아토피 피부염, 여드름 등이 있다. 특히 아토피 피부염은 종아리 뒤, 오금, 팔 안쪽 등 특정부위에 피부염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아 장기적으로 피부결이 변하거나 피부의 색소침착이 두드러진다.

▲겨드랑이 색소침착을 유발하는 겨드랑이레이저제모(출처=게티이미지뱅크)

겨드랑이색소침착원인을 알아보자

색소침착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이유는 피부마찰이다. 지속적인 피부의 마찰이나 압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색소침착은 신체 구조상 살이 맞닿는 부위인 사타구니와 겨드랑이에 주로 생긴다. 많은 여성들이 겨드랑이레이저제모를 하는데 이는 겨드랑이색소침착원인 때문이다. 겨드랑이는 털에 의해 마찰력이 줄어들어 색소침착이 줄어드는 부위이지만 마찰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 털을 제거하면 마찰력이 심해져 겨드랑이색소침착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여름철 옷을 두껍게 입으면 겨드랑이에서 땀띠, 각종 피부염, 제모에 의한 자극 등 여러 요인이 겹쳐지며 겨드랑이 색소침착을 유발한다.

▲깨끗한 겨드랑이(출처=게티이미지뱅크)

겨드랑이 색소침착을 예방하는 방법

겨드랑이 색소침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겨드랑이와 겹쳐지는 부위에는 속옷에 의한 쓸림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겨드랑이 색소침착을 없애기 위해 때를 밀거나 과한 스크럽을 이용하여 겨드랑이를 닦아내게 되면 일시적으로는 겨드랑이의 색이 변해 상태가 좋아지는 듯 보이나 결국 겨드랑이의 피부손상에 의해 겨드랑이 색소침착이 심해진다. 겨드랑이 색소침착을 관리하겠다고 과도한 자극을 주게 되면 더욱 심한 겨드랑이 색소침착을 유발한다.

[메디컬리포트=정소라 기자]

[메디컬리포트=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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