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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안토시아닌 성분 암예방 도움돼, 그 밖에 체리효능은?
등록일 : 2018-08-17 09:27 | 최종 승인 : 2018-08-17 09:27
이한나
▲체리는 단맛의 버찌와 신맛의 버찌로 분류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이한나 기자] 체리는 벚나무의 열매이다. 종류는 수백 종이 있는데, 크게 단맛의 버찌와 신맛의 버찌로 분류가 된다. 가공하지 않은 천연 그대로 또는 통조림, 냉동품으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데 생식하는 것 외에 제과재료나 칵테일용, 프루트펀치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시럽절임 통조림(빨갛게 염색한 후 시럽에 절인 것), 드레인체리(표백 후 씨를 제거하여 70% 이상의 설탕액에 절인 것), 크리스탈체리(드레인체리를 건조하여 설탕결정을 석출한 것)가 있다. 드레인체리와 크리스탈체리를 마라스키노형이라고 한다.

체리는 과일 중의 다이아몬드로 불리고 있으며, 체리 칼로리 100g당 60kcal로 낮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과일이다.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가진 체리에 대해 알아보자.

▲체리의 안토시아닌 성분은 항암효과 및 암예방에 도움이 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체리의 효능은?

체리효능은 다양한데 체리의 풍부한 칼륨 성분이 혈액속의 나트륨과 노폐물을 외부로 배출 시켜주기 때문에 혈관건강에 도움이 되어 성인병 예방에 효능이 있다. 체리 안토시아닌 성분은 항산화 작용으로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혈액 순환을 원할하게 해줌으로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의 혈관 건강에도 효능이 있다고 한다.

추가적으로 체리 안토시아닌 성분은 암세포의 발생과 증식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어 항암효과 및 암예방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우울증 음식으로도 자리잡은 체리는 폴피레놀의 일종인 클로로겐산이 풍부하여 우울증을 감소시키는 항우울제 작용을 한다. 또한, 멜라토닌 성분이 풍부하여 생체리듬을 안정화 시키고 숙면을 취하게 유도함으로써 불면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

그 밖에 비타민A 성분으로 눈 건강은 물론 피로 회복, 피부 미용, 염증 완화 등 체리의 효능은 다양하다.

▲체리는 성인 기준 하루 권장량 10~15개 이내가 적당하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체리, 소화 안되는 음식일까?

무슨 과일이든 과잉섭취하면 좋지 않다. 특히 체리는 상큼하고 달콤한 맛과 함께 먹기 좋은 크기여서 유독 과잉섭취를 쉽게 할 수 있는 과일이다. 체리를 과잉섭취할 경우 비타민A의 과잉 섭취로 이어져 더부룩함, 설사, 두통, 피로감이 생길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체리는 산도도 높기 때문에 과잉섭취시 속이 쓰릴 수 있다.

또한 섬유질이 많아서 한꺼번에 많이 섭취하면 가스가 차거나 복부팽만감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체리 소화나 체리 가스에 대한 문제는 과잉섭취 때문이니 체리효능을 알맞게 보려면 체리의 섭취는 성인 기준 하루 권장량 10~15개 이내가 적당하다.

[메디컬리포트=이한나 기자]

[메디컬리포트=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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