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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꽃이 피는 작약, 백작약의 효능과 부작용을 알아보자
등록일 : 2018-08-14 18:25 | 최종 승인 : 2018-08-14 18:25
이영주
▲작약은 향이 좋아 향수, 디퓨져 등으로 작약향을 쉽게 접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이영주 기자] 작약은 꽃이 아름다워 원예용으로 주로 쓰이며, 작약은 향이 좋아 시중에 판매되는 향수, 디퓨져 등에 작약향이 출시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작약은 산지에서 자라며 줄기는 여러 개가 한 포기에서 나와 곧게 서고 높이 60cm정도까지 자란다. 잎과 줄기에 털이 없는 것이 특징이며 뿌리는 여러 개가 나오지만 가늘고 양끝이 긴 뾰족한 원기둥 모양으로 굵다. 작약은 한국과 몽골, 동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하는데 작약중에도 깊은 산에서 자라는 백작약에 대해 알아보자.

▲백작약은 강작약이라고도 불리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백작약에 대해

백작약은 강작약이라고도 불리운다. 작약에 비해 조금 작은 크기인 40~50cm로 뿌리는 굵고 육질이며 밑부분이 비늘 같은 잎으로 싸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잎은 3~4개가 어긋나고 3개씩 2번 갈라진다. 작은 잎은 긴 타원형이거나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며, 꽃은 6월에 피는데 적작약과 달리 흰색의 꽃을 피워 백작약이라 불리운다.

▲백작약은 어혈을 풀어주어 산후조리에 도움이 되는 약재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백작약 효능과 부작용

백작약 뿌리는 약재로 쓰이는데 백작약 효능은 남성보단 여성에게 좋다고 알려져 있다. 산전이나 산후 통증을 가라앉히고 월경불순, 월경이 멈추지 않는 증세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또한 어혈을 풀어주는 성분이 있어 산후조리에 도움이 되는 약재이다. 궤양에 관련된 질환에도 효능이 있는데 위궤양을 비롯해 십이지장 궤양 등 다양한 궤양에 완화해주는데 효능이 있다. 그 밖에 복통, 위통, 두통, 설사복통 등에도 효능이 있다.

백작약 부작용은 주로 백작약이 체질에 맞지 않은 사람에게 일어나게 된다. 백작약은 찬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은 피하야 한다. 또한 복통이 자주 발생하는 사람도 백작약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산후에 발열이 심할 경우에도 섭취를 금하는 것이 백작약 부작용을 피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작약은 월동이 가능한 꽃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작약키우기 쉬울까?

작약은 한 번 잘 심어놓으면 특별한 관리가 필요없어 작약키우기 난이도는 어렵지 않다. 또한 월동이 가능한 꽃이기 때문에 영하 30도 이하에서도 버틸 수 있다. 기본적으로 물빠짐이 좋고 일조량이 많은 환경에서 자라는 것이 좋다. 노지에서 키울 때는 습지가 아닌 곳에 키우며, 화분에선 물빠짐이 좋은 흙과 화분을 고르는 것이 좋다. 노지의 경우 심었던 곳에 곰팡이나 병충해가 생기면 그 자리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흙에 따라 점점 나아지는 종류가 있고 식물성 부엽물이 많이 섞인 흙은 쓸수록 삭는 경우가 있으니 작약키우기에 참고하자.

[메디컬리포트=이영주 기자]

[메디컬리포트=이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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