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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의 대표적인 원인 알츠하이머병, 알코올성치매 초기증상은?
등록일 : 2018-08-14 17:30 | 최종 승인 : 2018-08-14 17:30
이태솔
▲기억이 사라지는 치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치매의 대표적인 원인 알츠하이머병

[메디컬리포트=이태솔 기자] 치매는 어떠한 질환이 아니라 뇌가 외상이나 질병 등으로 인해 손상되어 지능, 언어, 인지기능, 학습 등 정신기능이 떨어지는 복합적인 증상이다. 치매의 원인은 약 90가지가 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질환은 알츠하이머병, 루이제 치매, 혈관성 치매가 있다. 알츠하이머병은 가장 흔하게 발병하는 치매의 원인으로, 치매의 원인 중 약 50%를 차지한다.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인 알츠하이머병은 주로 65세 이후에 발병한다. 알츠하이머병은 발병 연령에 따라 65세 미만에 발병한 경우를 초로기 알츠하이머병, 65세 이상에게 발병한 경우 노년기 알츠하이머병으로 구분한다. 초로기 알츠하이머병은 노년기 알츠하이머병에 비해 진행속도가 빠르고 언어기능의 저하가 초기에 나타난다. 노년기 알츠하이머병은 초로기 알츠하이머병에 비해 진행속도가 느리고 다른 인지기능 저하보다 기억력이 퇴화된다.

▲치매환자를 위한 노인장기요양급여제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치매환자를 위한 국가제도

전 세계적으로 노인들의 치매 발병확률은 높아지고 있다. 치매는 발병하게 되면 환자는 물론이고 간병하는 가족들에게도 많은 불편함을 가져오는 무서운 질병이다. 이러한 치매질환 가진 환자를 위해 국가에서는 노인장기요양급여를 지급하고 있다. 치매는 그 정도에 따라 5개의 등급으로 나눠 판정한다. 치매등급판정을 받기 위해서는 절차가 필요하다. 치매등급판정을 받으려면 인정신청 후 담당 조사관이 방문 하여 장기요양인정조사표에 의해 52개의 항목을 조사한다. 치매등급판정을 하여 치매가 확정되었을 경우 물리치료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구성되어 있는 공단의 소속 직원이 방문하여 치매에 걸린 노인을 간호한다.

▲술로 인해 발병하는 알코올성치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알코올성치매 초기증상을 파악하고 예방하자

알코올성치매는 다른 치매에 비해 치료가 쉽다. 알코올성치매는 본인의 심신과 가정을 파괴하기 때문에 알코올성치매초기증상을 파악하여 초기에 치료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알코올성치매를 가진 환자가 많다. 술을 과하게 마시게 되면 흡수된 알코올은 혈관을 타고 모든 장기에 영향을 준다. 특히 혈액의 약 20%를 이용하는 뇌에는 더욱 큰 영향을 미친다.

인지능력과 기억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알코올성치매는 술을 마시고 난 뒤 기억이 끊기는 블랙아웃현상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발병확률이 높아진다. 금주를 하며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면 알코올성치매의 증상이 호전되지만 뇌가 심하게 손상되었다면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알코올성치매를 예방하려면 술을 마신 뒤 블랙아웃증상이 나타난다면 술을 중단해야 한다.

[메디컬리포트=이태솔 기자]

[메디컬리포트=이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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