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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지방 제거에 효과적인 '꽃송이버섯 효능'
등록일 : 2018-08-14 16:42 | 최종 승인 : 2018-08-14 16:42
김남준
▲몸에 좋은 꽃송이버섯 먹는법을 알아보자(출처=백두산의 버섯도감2)

꽃처럼 생긴 꽃송이버섯

[메디컬리포트=김남준 기자] 버섯은 진균으로 포자를 통해 번식을 하는 생물이다. 땅에서 나는 고기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단백질을 보유하고있는 버섯은 많은 요리에 사용된다. 독특한 향과 맛을 가진 버섯은 음식의 맛을 좌우할 정도로 많은 영향을 미친다. 특히 송이버섯이나 표고버섯 등은 특유의 향과 질감으로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버섯종류이기도 하다. 송이버섯의 친척쯤이라고 할 수 있는 꽃송이 버섯이 최근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데, 생김새는 꽃잎이 모인 것 같이 생겼고, 지름은 10~30cm, 높이는 10~20cm로 하얀 꽃배추와 닮았다.

▲야생 꽃송이버섯을 채취하여 꽃버섯요리를 집에서 해보자(출처=백두산의 버섯도감2)

꽃송이버섯의 효능

꽃송이버섯은 대게 한국을 포함해 일본, 유럽 등지에서 자생하며, 소나무와 같은 침엽수에 기생한다. 꽃송이버섯 효능에 대해 많은 관심이 주목되면서 약용버섯으로 알려졌는데, 항암에 도움을 주는 '베타글루칸'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베타글루칸의 효능은 면역작용을 활성화 시켜 암세포를 억제하고, 면역세포인 사이토카인의 분비를 촉진하여 면역력을 높이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낮추거나 고혈압에 효과가 있다.

▲내장지방을 없애주는 꽃송이버섯요리법을 알아보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내장지방을 없애는 꽃송이버섯

꽃송이 버섯은 자연산과 양식산으로 나뉘는데, 둘 다 함유하고 있는 영양분이나 효능에서의 차이는 없다. 꽃송이버섯은 윗부분과 밑동까지 전부 섭취할 수 있으므로 손질을 할 때는 최대한 흐르는 물에 버섯이 상하지 않도록 씻는 것이 좋다. 밑동에 많은 영양분이 모여있는데, 밑동까지 먹는 법은 깨끗하게 씻어 햇볕에 2~3일 정도 말리고 말려진 꽃송이 버섯을 물2L에 약 15g 정도 넣고 물에 우려내면 된다. 이렇게 하면 밑동까지 활용하여 꽃송이버섯물을 우려먹을 수 있다. 잘 말린 꽃송이버섯 물을 섭취하면 비타민D와 내장비만 분해에 도움이 된다.

[메디컬리포트=김남준 기자]

[메디컬리포트=김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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