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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추천] 바람을 가르는 정선 레일바이크, 주변 가볼만한 곳은?
등록일 : 2018-08-13 17:06 | 최종 승인 : 2018-08-13 17:06
김남준
▲강원 정선군에는 다양한 문화유적지가 있다(출처=플리커)

[메디컬리포트=김남준 기자] 강원도 정선군은 한 민족의 정서를 대표하는 아리랑의 발상지이다. 매년 10월 초에 정선 아리랑제가 개최되며, 정선 아리랑극과 정선아리랑 전수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천혜의 자연경관 보유로 관광개발의 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자연발생 경승지 35개소와 문화유적지 69개소,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를 그대로 보전한 사계절 종합 휴양지가 있으며 명산 22개소가 자리한 곳이다.

푸른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정선 짚라인처럼 강원도 정선 하면 생각나는 '강원도 바이크'에 대해서 알아보자.

▲레일바이크는 철도에 분류된다(출처=플리커)

레일바이크란?

레일바이크는 궤도자전거라고도 한다. 철로 위에서 페달을 밟아 철로의 위를 움직이는 탈 것 중의 하나이다. 선로 보수용이나 관광용 등으로 활용한다.

레일바이크는 선로 위를 달리므로 분류샹 철도에 해당되며, 레일바이크의 종류에 따라서 인력으로 구동하거나 엔진으로 구동하는 것 등으로 나뉜다.

▲정선 레일바이크를 타며 풍경을 감상하자(출처=플리커)

정선 레일바이크

강원 정선군 여량면에서는 정선 레일바이크를 탈수 있다. 정선 레일바이크는 정선 짚라인과 더불어 즐기기 좋은 액티비티이다. 정선 레일바이크는 강원도 정선의 구절리역에서 아우라지역까지 7.2km를 시속 15~20km의 속도로 운행할 수 있도록 제작된 철길 자전거다.

정선의 풍경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강원도 바이크에서는 2인승, 4인승의 정선 레일바이크를 만날 수 있다. 2인승은 연인끼리, 가족끼리 나눠 타기 적당하며 4인승보다 페달을 더 만히 밟아야 적정 속도를 낼 수 있다. 4인승 레일바이크는 가족과 친구끼리 탈 수 있으며 차향과 페달이 모두 달려있기에 무게가 다소 무거우며, 마지막 1km 구간은 약간의 오르막이 있어 힘을 주어 페달을 밟아야 한다.

아우지역에서 구절리역으로 다시 거슬러올라가는 풍경열차는 레일바이크 이용 후 승차가 가능하다. 정선 레일바이크 예약이 가능하며, 주변에는 화암동굴과 천포금광촌, 아우라지 등이 위치해 있다. 또한, 정선 레일바이크 날짜도장도 따로 만들어져 있어 보는 재미를 높인다. 주변에는 정선 레일바이크 맛집도 형성되어 있다.

▲정선 레일바이크의 주변에는 아리랑시장이 있다(출처=플리커)

정선 레일바이크 주변 볼거리

정선 레일바이크를 타고 난 후에는 정선 5일장이 열리는 아리랑시장을 구경하며 정선 맛집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혹은 노추산 등산로나 함백산 등산로를 타고 올라가는 방법으로 강원도를 더욱 즐길 수 있다.

[메디컬리포트=김남준 기자]

[메디컬리포트=김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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