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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지] 자연경관이 수려한, 파주 가볼만한곳을 알아보자
등록일 : 2018-08-13 17:00 | 최종 승인 : 2018-08-13 17:00
이민영
▲파주에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진 관광지가 산재해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자연경관이 수려한 파주

[메디컬리포트=이민영 기자] 파주는 경기도 서북단에 위치하고 있는데 휴전선을 경계로 북과 마주하고 있지만 서울에서 가깝고, 북과 연결되는 판문점이 있어 교통이 잘 발달 되어 있다.

서울 수파발에서 시작한 통일로는 고양과 파주의 중앙을 지나 휴전선 넘어 판문점까지 이어진다. 파주는 흔히 통일한국의 심장이라고 불리우기도 하는데, 이는 파주 교하가 국토의 남북을 관통하는 길목의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고, 한강, 임진강, 예성강 등 3개 강의 교회지점이며 세계화 시대에 걸맞은 항만 입지가 뛰어나고 지성이 관후박대하다는 점에서 통일한국의 수도로서 적격이라는 평이 있다.

▲여름에는 서울 근교의 파주계곡으로 휴양을 떠나보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파주 문산읍에 위치한 임진각

서울 시청에서 북서쪽으로 약 54km 떨어진 임진각은 6.25 전쟁의 한이 서려있는 곳이다. 6,000평 대지 위에 펼쳐진 임진각은 북한 실향민을 위해 1972년에 세워져 지금은 관광명소로 알려지게 되었다.

그 중 임진각의 평화누리 공원은 2만 명의 관람객을 수용 할 수 있는 대형 잔디언덕과 수상야외공연장으로 이루어진 자연 친화적 공간으로 대륙과 장르와 테마를 넘어서는 다양한 공연을 감상할 수 있고, 생명 촛불 파빌리언에서는 지구상의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평화언덕 분수대 앞에서 관람하는 공연은 무더운 여름의 더위를 없애는 탁월한 방법이기도 하다.

▲파주 감악산 출렁다리는 연인들이 찾기에 좋은 명소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파주 벽초지문화 수목원

많은 수목이 자생하고 있는 파주에서도 여러 식물을 볼 수 있는 파주 벽초지문화 수목원은 관리되고 있는 수목만 해도 1,400여 그루이며, 동서양의 정원이 조화롭게 조성되어 있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한국식 정원으로는 중앙에 연못이 자리잡고 있고, 연꽃이 수면에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서양식 정원으로는 고대 그리스의 양식을 오마주 한 것 처럼 정갈한 분위기의 조경이 멋진 풍경을 구성하고 있다. 이 정원을 걷다보면 아름다운 예술품에 대한 갈망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는 파주 헤이리마을에서 여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알찬 휴양을 보내기에 적합한 코스라고 할 수 있다.

[메디컬리포트=이민영 기자]

[메디컬리포트=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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