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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꾸르륵' 곤욕스러운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및 치료방법
등록일 : 2018-08-13 13:40 | 최종 승인 : 2018-08-13 13:40
김남준
▲과민 대장 증후군을 겪는 사람은 전체 인구의 약 7~15%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김남준 기자]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은 현재 '과민 대장 증후군'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과민 대장 증후군 증상은 배에서 꾸르륵소리가 나거나 잦은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대장 내시경이나 엑스선검사 등을 해봐도 확인되는 특정 질환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과민 대장 증후군은 전체 인구의 약 7~15%가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정신적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 질환이다.

▲증후군은 병인을 1차원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과민성대장염, 증후군이 뭘까?

우선 과민성대장염의 과민성이란 특정 외부인자에 대해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방향으로 반응성이 변화된 상태를 뜻한다. 보통 사람이라면 반응을 보이지 않을 작은 자극에 지나치게 반응해 통증이나 기침, 가려움 같은 일정한 증세를 나타내는 체질을 가지고 있거나 그런 경향을 띠는 것을 말한다. 이로 인해 과민 대장 증후군의 환자들은 증상을 호소하지만 주변사람들은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인 경우가 이 때문.

질병에 걸리게 되면 여러 가지 이상징후들이 나타나기 마련인데 이것을 증상, 증후, 징후라고 표현한다. 그 중 증후군은 질병의 증상이 똑같지 않고 그 원인을 찾을 수 없으며 여러 증상이 합쳐져 하나의 종합된 증상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병인을 1차원적으로 해결할 수 없고 복수의 다른 병인을 갖는 질환의 집합을 이르는 용어이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은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과민 대장 증후군 증상, 배에서꾸르륵소리

배에서꾸르륵소리가 나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을 겪는 환자의 비중은 전체 소화기 환자의 70%이상을 차지한다고 한다. 사람이 평생을 살아가며 한번쯤은 겪을 수 있는 질병이라는 점에서 가볍게 넘길 수도 있다.

하지만 스트레스에 쉽게 노출이 되어 있는 직장인, 수험생에게는 반복적인 증상으로 삶의 질을 급격하게 떨어뜨리고 일생생활에 큰 지장을 줄 수 있다.

기타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들을 살펴보면 설사,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변비를 비롯해 불안장애, 집중력장애, 불면증, 스트레스, 근육통, 학습장애 등의 정신적인 증상까지 발생한다.

▲잦은 장청소는 오히려 장무력증을 발생하게 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과민 대장 증후군,장청소로 해결이 될까?

과민 대장 증후군을 완화하기 위해선 장건강 또한 중요하다. 심리적인 요소들이 중요한 부분들을 차지한다고 하나, 장건강의 이상도 무시할 수 없다.

장건강은 평소 유산균과 소화효소의 충분한 섭취를 통해 나아질 수도 있다. 대장의 기생충이나 유해균들이 배출되지 못해 쌓이게 되면 장 건강이 망가질 수 있기 때문에 장청소를 하는 것 또한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잦은 장청소는 장무력증이 생길 수도 있으니 유의하자.

[메디컬리포트=김남준 기자]

[메디컬리포트=김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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