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Health & Life
조울증으로 불리는 양극성 장애, 원인과 치료법은?
등록일 : 2018-08-13 13:00 | 최종 승인 : 2018-08-13 13:00
이한나
▲감정 장애 중에서도 위험성이 높은 양극성 장애(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이한나 기자] 양극성 장애란 조울증이라고도 불리며 정확한 정식 명칭은 양극성 정동장애 혹은 양극성 성격장애로 대표적인 감정적 장애 질환 중 하나이다.

양극성 장애가 발생하게 되면 기분이 비정상적으로 고양되며 조증과 우울증이 독립 혹은 혼합되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양극성 장애가 발생한 환자들의 대부분은 자해를 시도하며, 환자의 10% 정도가 자살에 이를 정도로 위험성이 높은 장애 중 하나이다.

최근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문제시 되고 있는 질환 중 하나다.

▲조증과 우울증을 반복해서 겪어 합병증을 유발하는 양극성 장애(출처=게티이미지뱅크)

양극성 장애로 나타나는 각종 증상

양극성 장애 증상을 살펴보면 조증과 우울증 상태가 반복되며 양극단 사이에는 정상적인 기분을 유지하는 시간이 있다.

조증의 상태에서는 과한 자신감을 보이며 수면 욕구가 감소하고 말이 많아지며 주관적인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하거나 주의가 산만해지고 쾌락적인 행동에 몰두하게 된다.

우울증 상태에서는 집중력이나 결정력이 감소하고 피로감을 쉽게 느끼거나 불안함이나, 무반응, 의욕 상실, 과수면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양극성 장애는 조증과 우울증 상태가 계속해서 반복되기 때문에 단순 조증이나 우울증 장애 환자보다 다양한 합병증이 일어날 수 있다.

▲약물 치료와 주변인의 관심을 통해 양극성 장애 극복하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지속적인 주변의 관심을 필요로 하는 양극성 장애 치료법

양극성 장애의 치료는 대부분 약물 치료가 이루어지며 약물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에는 점차 증세가 심해지고 폭력적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약물 치료를 통해 상태가 호전되어도 약물 복용을 끊게 되면 다시금 장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의 판단을 통해 임의로 약물 복용을 중단하면 안된다.

양극성 장애는 약물 치료 이외에도 주변 사람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며, 음주 혹은 흡연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메디컬리포트=이한나 기자]

[메디컬리포트=이한나 기자]

오늘의 베스트 5
최신 기사
데이터 뉴스
오늘의 건강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