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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지추천] 경상도 대표 여행지, 울산 가볼만한 곳은?
등록일 : 2018-08-13 12:56 | 최종 승인 : 2018-08-13 12:56
강윤정
▲여러 가볼만한 곳이 있는 울산(출처=게티이미지뱅크)

울산 가볼만한 곳을 알아보자

[메디컬리포트=강윤정 기자] 우리나라 산업의 수도라 불리는 울산은 여러 가볼 만한 곳이 있는 경상도의 대표적인 도시다. 울산은 신석기시대 이후의 문화유적과 우리나라의 대표적 중화학공업도시로서 산업 관광지의 역할도 하고 있다.

울산 가볼만한 곳으로는 울산 자수정동굴, 울산 대왕암공원, 고래생태체험관 등이 있다. 울산 동구 일산동에 위치한 대왕암공원은 과거에 선비들이 해금강이라 일컬을 정도로 아름다운 경치를 가진 곳이며 조선시대에는 목장으로 쓰였다.

대왕암공원에 위치한 대왕암은 신라시대 문무대왕의 왕비가 죽어 호국룡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는 전설이 있다. 울산 대왕암공원에는 대왕암 이외에도 탕건바위, 자살바위, 처녀봉, 용굴, 남근바위 등이 있어 울산을 찾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 곳이다.

▲지금은 금지된 고래잡이(출처=게티이미지뱅크)

포경유물을 볼 수 있는 장생포 고래박물관

울산 남구 장생포고래로 244에 위치한 장생포 고래박물관은 1986년 고래잡이가 금지된 이후 사라져 가는 포경 유물을 볼 수 있는 곳이다.

고래와 관련된 각종 정보와 해양생태계, 교육 연구를 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생포 고래박물관은 지상 4층으로 이루어져있다. 장생포는 고래가 살기 매우 적합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어 참고래와 밍크고래 등 많은 고래가 서식한다.

1899년 러시아사람들에 의해 장생포에서 고래잡이가 시작됐으며 광복 후에는 스스로 고래를 잡아 일본에 수출하는 등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장생포에 위치한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는 고래잡이가 성업하던 1960년대의 장생포 모습을 그대로 조성한 곳으로 옛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추억의 공간이자 교육의 현장이다.

▲폐광이 개발되여 만들어진 울산 자수정동굴(출처=게티이미지뱅크)

선선한 기온을 느낄 수 있는 울산 자수정동굴

울산 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가천리에 위치한 울산 자수정동굴은 영롱한 보라색으로 순수함을 상징하는 자수정을 볼 수 있는 동굴이다.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세계적인 보석인 자수정은 뛰어난 품질과 풍부한 생산량으로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에 외국으로 고가에 수출되었다.

이제는 경제성이 없어져 폐광으로 방치되어 있던 자수정동굴을 개발하여 만든 울산 자수정동굴은 울산을 찾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 여행지다.

연평균 12도에서 16도의 선선한 기온을 느낄 수 있는 자수정동굴은 여름에는 시원함을 겨울에는 따듯함을 느낄 수 있다. 울산 자수정동굴은 많은 행사를 하는데, 그 중 대표적인 자수정동굴 공연은 울산자수정동굴을 찾은 여행객에게 볼거리를 선사한다.

[메디컬리포트=강윤정 기자]

[메디컬리포트=강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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