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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질병 이석증, 이석증 증상과 치료법을 알아보자
등록일 : 2018-08-08 18:21 | 최종 승인 : 2018-08-08 18:21
박혜인
▲이석증 원인과 증상을 알아보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박혜인 기자] 이석증의 정식 명칭은 양성자세현훈으로 내이의 반고리관에 발생한 이동성 결석으로 인해 생기는 어지럼증을 증상으로 하는 질병이다. 특정 자세에서 발생하는 안진(nystagmus, 안구가 가만히 있어도 떨려서 초점을 유지할 수 없는 증상)이나 어지러움 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반고리관에 있는 팽대정이나 내림프액에 퇴행성의 조직 파편이 발생해 생기는 이동성 결석 때문에 몸의 자세가 바뀜에 따라 심한 현기증이 유발된다.

▲빈혈 어지러움을 동반하는 이석증(출처=게티이미지뱅크)

이석증의 원인

양성자세현훈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직까지 정식으로 알려진 바가 없다. 두부 외상이나 전정 신경염, 메니에르병, 비이과적 수술, 귀 수술 등이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대게 연령대별로 발병률을 살펴보면 60대에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40~50대는 감염에 의한 발병이, 20~60대는 고르게 외상에 의해 발생이 분포하는 것을 알수 있다.

주로 50세 이상에서 양성자세현훈이 발병하는데, 나이가 들면서 내이의 허혈로 인해 이석 형성이 불완전하게 형성되기 쉽고 퇴행성 변화에 의해 발병 확률이 높은 것이라고 추축된다.

▲이석증 치료법을 알아보고 병원에 방문하여 치료받아보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이석증의 증상과 치료

양성자세현훈은 주로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갑자기 회전감을 느끼게 되는 현기증이나 평형장애를 발작적으로 일으키고 목을 구부렸다가 위를 쳐다보는 행동을 할 때 발생하는 어지럼증 등이 주된 증상인데, 이때 자율신경계 자극 증상인 구토감, 두통, 가슴 두근거림, 오심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주된 치료방법은 부유물을 원위치로 되돌리는 물리치료이며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방법은 변형 애플리 방법이다. 머리의 위치를 변화시켜 반고리관 내의 석회부유물을 반고리관의 공통각으로 이동시켜 전정으로 유도하는 방법이 바로 변형 애플리 방법이다.

[메디컬리포트=박혜인 기자]

[메디컬리포트=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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