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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황달', 심하면 신경계 손상까지..원인 및 치료법
등록일 : 2018-08-08 16:59 | 최종 승인 : 2018-08-08 16:59
박혜민
▲다루는 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신생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박혜민 기자] 신생아는 출생 후에 첫 4주가 지나지 않은 아기를 일컬으며, 면역력이 굉장히 낮은 상태로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취약하다. 때문에, 신생아를 다룰 때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부주의 시 질병이 발생하거나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신생아 시기에는 충분한 영양 공급과 수면 시간을 보장해줘야 빠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

▲신생아 황달 증상, 발생하는 원인은?(출처=게티이미지뱅크)

빌라루빈의 증가로 인해 발생하게 되는 신생아 황달

생후 1개월 내로 발생할 수 있는 신생아 황달은 신생아기에 혈중 빌리루빈의 증가로 인해서 나타난다. 빌라루빈은 수명을 다한 혈색소를 말한다. 빌라루빈의 증가가 발생하는 이유는 신생아의 적혈구가 일반 성인의 적혈구보다 수명이 짧기 때문에 발생한다. 대부분의 황달은 생후 3일 이내에 발생할 수 있으며 일주일 내외로 그 증상이 회복되는 경우가 많다. 용혈성 질환이나 감염, 머리혈종 등으로 인한 신생아 황달 증상이 발생한 경우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뒤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광선치료와 수유량 증가로 치료 가능한 신생아 황달(출처=게티이미지뱅크)

신생아 황달 치료 방법과 예방하는 방법

신생아 황달 치료는 대체적으로 빌라루빈을 증가시키는 핵황달을 방지하기 위해 광선치료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서 빌라루빈을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신생아 황달은 치료를 받은 후에도 다시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신생아 수유량을 늘려 황달 증상을 예방할 수 있다. 수유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신생아 수유시간을 늘리고 수유 횟수를 늘려야한다. 신생아 수유량이 증가하면 소변의 양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빌리루빈의 배출이 원활해진다.

[메디컬리포트=박혜민 기자]

[메디컬리포트=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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