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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맑은 용소폭포의 여름, '가평 용소폭포'를 즐기는 Tip
등록일 : 2018-08-08 16:51 | 최종 승인 : 2018-08-08 16:51
홍승범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가평 용소폭포는 경기도 가평의 명물이라 일컬어지는 폭포 중 하나다. 폭포의 물줄기는 석룡산과 도마치령, 신로령, 국망봉 등 해발 1,000m 안팍의 험산을 흘러내린 도마천의 근원이다.

▲용소폭포는 용이 승천하다 임신한 여인에게 목격되어 승천하지 못했다는 전설이 서려있다(출처=픽시어)

용소폭포라는 이름에서처럼 바위들 사이로 흘러 떨어진 물이 암벽으로 둘러싸인 곳에서 맑고 푸른 연못(沼)을 이룬다. 용소라는 명칭은 용이 승천하다가 임신한 여인에게 목격되어 승천하지 못하고 낙상하여 연못을 이루었다는 전설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 신비한 가평 용소폭포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시원하고 청명한 용소폭포, 일찍 출발해야 자리잡을 수 있다

가평 용소계곡은 차로 진입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초입에서 주차 후 들어가야 한다. 가평용소폭포계곡은 수심이 깊어 많은 젊은이들에게 다이빙 명소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위험할 가능성이 있으니 반드시 구명조끼 등은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인명사고의 위험이 있기에 조심하는 것이 좋다. 구명조끼는 무료로 대여해 주기 때문에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용소폭포는 그리 큰 폭포는 아니지만 맑은 물이 청명한 느낌을 준다(출처=픽시어)

가평 용소폭포는 바위 틈 사이로 떨어지는 물이 호젓한 느낌을 준다. 특히 물속이 돌과 물고기가 보일 정도로 매우 투명하다. 가평 용소폭포에서 좋은 자리를 선점하고 텐트나 돗자리를 펼치기 위해서는 일찍 가서 자리를 선점해야 한다. 여름이니만큼 시원한 곳에서 물놀이를 하려는 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용소계곡은 전반적으로 물의 깊이가 깊어 고무보트를 타고 놀기에도 좋다. 친구들이나 가족들끼리 함께 즐길 수 있기에 구비하고 있다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평일에도 사람들이 많지만 주말이 되면 인산인해를 이룬다. 산림취사는 안 되기 때문에 먹을 것을 싸가도록 해야하고 쓰레기는 반드시 챙겨오도록 해야 한다.

다양한 가평 용소폭포 펜션, 맛있는 요리들도 맛볼 수 있다

가평 용소폭포 주변에는 다양한 펜션들이 많다. 가평 용소폭포 펜션은 용소폭포 앞의 가평 산이슬펜션과 윗 쪽의 명지산계곡펜션 등이 있다. 하류 쪽으로 내려가다보면 곰비임비 펜션, 가평 하이랜드 등이 있다. 잠시 머물 수 있는 펜션으로 괜찮은 펜션들이라 할 수 있다. 펜션이나 주변의 식당 등에서 닭백숙, 닭도리탕 등 다양한 요리도 판매하고 있다.

▲용소폭포 펜션이나 식당에서는 맛있는 닭백숙이 인기가 좋다(출처=픽사베이)

용소폭포는 여름에도 물놀이 장소로 시원한 계곡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지만 가을에 오면 주변 단풍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그래서 등산객들의 사진 포인트로 인기가 높다. 봄에도 철쭉 등이 만개하여 싱그러운 분위기를 이룬다. 겨울 정도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계절을 즐길 수 있는 장소라 할 수 있다.

용소폭포는 서울에서 차로 2시간에서 2시간 반 정도가 걸린다. 차가 막힌다면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될 수도 있다. 시간이 조금 오래 소요될 수 있으니 되도록 빠르게 출발하는 것이 좋다. 지하철을 이용하려면 경춘선 가평역에서 50-4 번을 타고 미룡터 정류장에 내려 30분 정도를 걸어 올라가면 된다.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메디컬리포트=홍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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