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여름 해외여행지 추천] 황금과 미소의 나라, 미얀마로 떠나다
등록일 : 2018-08-07 17:50 | 최종 승인 : 2018-08-07 17:50
이민영
▲올 여름 떠나는 미소로 가득한 미얀마 여행(출처=게티이미지뱅크)

동남아 여행 필수코스, 미얀마

[메디컬리포트=이민영 기자] 미얀마의 정식 국가 명칭은 미얀마연방공화국(Republic of the Union of Myanmar)으로 서쪽은 인도와 인도양, 북동쪽은 중국, 동쪽으로는 라오스와 태국에 접하고 있다. 2006년 수도를 양곤(Yangon)에서 밀림지대인 핀마나(Pyinmana)로 옮기고 이름을 네피도(Naypyidaw)로 변경했다. 행정구역은 7개, 소수종족이 거주하는 7개 주로 이루어져 있다. 인구는 6,098 만 명으로 추산되며 열대성 몬순기후를 띄고 있다.

▲미얀마 날씨는 건기와 우기가 나뉘어 여행 일정 조율 시 꼭 염두에 둬야 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미얀마 여행 가볼만한 곳

미얀마에서 가장 유명한 도시는 양곤과 바간, 두 곳으로 '아시아의 마지막 보석'이라 불리는 미얀마의 과거와 현재를 나타내고 있다. 미얀마의 경제 수도로 자리 잡았던 양곤은 빠른 개발과 발전으로 지금에 이르러서는 바간과 양곤은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특히 바간은 정적이고 감성적인 풍경을 간직한 곳으로 광활하게 펼쳐진 평야가 늘어서 있다. 바간의 아우레움 팰리스 호텔에서도 펼쳐지는 자연풍경은 현대적이면서도 과거친화적인 호텔과 잘 어우러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360도 파노라마 전망을 볼 수 있는 이곳에서 동남아 여행의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바간에는 쉐지곤 파고다 불탑, 낭우 마켓, 아난다 사원, 담마양지 사원이 있다.

▲미얀마는 한국에서 직항으로는 약 5시간 50분이 소요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미얀마의 전 수도, 양곤

양곤의 풍경은 굉장히 분주하고 바쁘다. 싸움의 종결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양곤은 바간과 대조되는 현대적인 수려함과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양곤 시내의 중심에 위치한 마하반둘라 공원은 연두색 잔디를 가운데에 두고 많은 역사와 문화의 흔적들로 둘러싸여 있는 평화로운 곳이다. 황금의 땅이라는 수식어는 미얀마와 뗄레야 뗄 수가 없는 수식어인데, 이는 쉐다곤 파고다 사원에서 비롯되었다고 해도 무방하다. 미얀마 최고의 보물인 황금 사원 쉐다곤 파고다의 기원은 100미터 높이에 이르는 황금 주탑에서 시작되었다고 전해진다. 또한 거대한 와상이 있는 차욱탓지 사원이나 보족 시장 또한 양곤의 가볼 만한 관광지로 꼽히고 있다.

[메디컬리포트=이민영 기자]

[메디컬리포트=이민영 기자]

오늘의 베스트 5
최신 기사
데이터 뉴스
오늘의 건강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