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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밥 반찬 풀치, 수미네 반찬 '풀치조림' 만드는 방법
등록일 : 2018-08-07 16:36 | 최종 승인 : 2018-08-07 16:36
박혜민
▲조림 반찬(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박혜민 기자] 풀치는 갈치의 새끼로, 가느다란 풀잎의 모양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최근에 방송된 케이블 채널의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 김수미는 더운 여름철에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풀치 조림의 조리법을 공개했다.

건 풀치 손질 방법

김수미의 풀치 조림 방법을 알아보기에 앞서 물기가 있는 풀치보다 해풍에 자연 건조시켜서 바짝 마른, 이른바 건 풀치를 준비한다.
해풍에 자연건조를 하는 풀치는 건조시키는 과정에서 먼지와 작은 이물질들이 붙어 있을 수도 있으므로 베이킹파우더와 식초를 넣은 물에 30분 정도 담근 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잔여물을 씻어준다. 건 풀치를 보관할 때에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 반드시 냉장보관을 해야 한다.

▲조림 반찬(출처=게티이미지뱅크)

김수미의 풀치 조림 만드는 방법

수미네 반찬에서 공개된 김수미의 풀치 조림 조리법은 이렇다. 냄비를 준비하고 물 1리터, 양조간장 2.5 국자를 넣고 끓인다. 적당한 크기로 자른 풀치를 냄비에 넣고 매실액 1.5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1/3큰술을 넣고 뚜껑을 닫고 조린다.
약 10분 뒤 꽈리 고추를 1kg을 넣는다. 이때 꽈리 고추를 조리는 과정에서 물이 나오기 때문에 간을 보며 싱겁다면 각자의 기호에 맞게 간장을 추가한다.


풀치와 꽈리 고추는 계속해서 뒤집어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주재료인 풀치와 꽈리 고추가 고르게 익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약 1시간 동안 조린 후, 어느 정도 다 끓었다면 고춧가루 2작은 술을 넣어준 후 맛과 모양새를 잡아주는 홍고추를 잘라서 올리고 꿀 5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2큰술을 넣고 10분 정도 끓이면 맛있는 김수미표 풀치 조림이 완성된다.


김수미표 풀치 조림은 정확한 정확하게 정해진 계량보다 이른바 눈대중을 이용하기 때문에 개인의 기호에 맞도록 양념을 줄이고 늘리는 것이 좋다.
김수미의 풀치 조림의 핵심은 1시간 정도 국물이 없어지도록 조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꽈리 고추를 넣고 지지면 정말 맜있다며 설명했다.


꽈리 고추를 넣고 졸이게 되면 꽈리 고추가 건풀치의 비린내를 잡아주기 때문에 따로 비린내를 날리는 작업을 할 필요가 없다.
풀치조림의 조리법은 기호에 맞게 양념의 용량을 조절하며 마른 갈치와 같은 풀치외의 다른 마른생선요리에도 적용이 되는 조리법이다.

[메디컬리포트=박혜민 기자]

[메디컬리포트=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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