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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효능의 고사리, '나는 몸신이다' 말린고사리나물볶음 황금레시피는?
등록일 : 2018-08-07 11:42 | 최종 승인 : 2018-08-07 11:42
김영지
▲고사리는 반찬, 맥주 등으로 쓰인다(출처='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쳐)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고사리는 양치류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로, 전 세계에 퍼져 있을 만큼 고사리 번식력이 좋은 편이다. 고사리는 봄에 잎이 아직 피지 않은 것을 삶아서 고사리나물볶음을 요리하거나 국거리로 이용되고, 뿌리줄기에서는 녹말을 채취해 사용한다. 전초는 가을에 채취해 말려 이뇨작용과 열을 내리는 데에 사용하기도 한다. 고사리의 어린순은 비빔밥 등의 반찬에 들어가며 잎과 뿌리는 맥주를 만드는데에 사용된다.

아메리카 인디언은 오래 전 기관지염을 치료하고자 고사리의 뿌리줄기의 날 것을 먹었다는 기록이 있다. 고사리 성분으로는 티아미나아제(thiaminase)가 들어 있어 비타민b1을 분해하는 고사리 효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고사리를 과다 섭취할 경우에는 비타민b1 부족으로 고사리의효능을 얻기는 커녕 각기병에 걸릴 수 있다. 고사리에는 아스파라긴산과 글루타민산, 탄닌이 들어 있으며 100g당 21kcal이다. 탄수화물, 단백질, 당류, 포화지방산이 들어 있는 채소류이다. 여러 가지 반찬으로 활용하여 먹을 수 있는 고사리, 어떻게 활용할까? '나는 몸신이다' 66회분 방송에서는 인공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자연그대로의 고사리, 들기름과 들깨로 만든 건강밥상을 공개했다.

▲고사리 조리 전, 삶는 과정으로 독소를 제거한다(출처=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쳐)

말린고사리나물볶음 만드는 법

재료 : 말린 고사리, 물에 불린 고사리, 들깨, 들기름, 소금, 간장
1. 말린 고사리는 끓는 물에 1시간정도 삶았다가 다시 찬물에 담가놓는다
2. 고사리의 물기를 짠 다음 들기름을 한 스푼 넣고 프라이팬에서 볶아준다
3. 고사리가 어느 정도 볶아지면 들깻가루와 간장을 넣고 더 볶아준다.
4. 고사리나물볶음 완성

▲고사리볶음 재료, 들기름에는 오메가-3가 들어있다(출처=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쳐)

말린고사리나물볶음 조리 시 TIP

고사리는 바로 먹을 경우 복통을 유발하므로 고사리나물볶음을 만들기 전, 먼저 삶아서 독성을 제거하고 말려 다시 삶아야 식용이 가능하다. 고사리나물볶음 조리시 필요한 들기름에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주고 혈관 내 염증 반응을 억제해 동맥경화와 심장 질환을 예방한다. 들깨는 외피가 단단해 소화가 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되므로 소화 및 흡수를 위해 필요한 만큼 갈아서 사용하는것이 좋다.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메디컬리포트=김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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