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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뱃살이 찐다면 혹시? 대사증후군 원인과 증상부터 식생활 개선 방법까지
등록일 : 2018-08-03 18:52 | 최종 승인 : 2018-08-03 18:52
이한나
▲대사증후군, 심혈관 질환과 당뇨병에 미치는 영향(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이한나 기자] 대사증후군이란, 뇌심혈관질환 및 당뇨병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체지방 증가, 혈압 상승, 혈당 상승, 혈중 지질 이상 등의 이상 상태의 집합소이다. 대사증후군이 있는 경우 심혈관 질환이 위험도가 두 배 이상 높으며, 당뇨병의 발병 확률을 10배 이상 증가시킨다. 대사증후군은 유전적 소인과 함께 환경적 인자까지 더해져 나타나는 포괄적 질병이다.

▲대사증후군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사증후군 도대체 원인이 무엇인가?

대사증후군의 원인은 매우 복잡하여 아직까지 확실치 않다. 비만과 연관된 인슐린 저항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 인슐린 저항성이란 인슐린이 분비됨에도 인슐린의 작용이 감소된 상태를 뜻한다. 인슐린에 의한 작용이 감소하면 근육과 간 등에서 혈당을 이용하지 못해 고혈당이 유발되거나 이로 인해 당뇨병 전 단계 혹은 당뇨병이 유발된다. 인슐린의 증가로 인해 염분과 수분은 증가하며 고혈압이 생기기도 한다. 이러한 대사증후군은 유전적 요인으로 인슐린 저항성을 지목하고 있다. 그 밖에 비만, 교감신경의 활성증가, 스트레스, 미토콘드리아 기능이상, 신체활동의 감소, 저체중 출산 등이 있다.

▲증상 없이 조용히 다가오는 대사증후군(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사증후군 증상 및 검사는 어떻게?

대사증후군 증상은 합병증이 발병하기 전에는 증상이 없어 빠른 진단과 조절이 중요하다. 대사증후군 검사로는 현재 세계보건기구(WHO), 미국 국가 콜레스테롤 교육프로그램(NCEP), 국제 당뇨 재단(IDF) 등에서 제시한 기준으로 검사를 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미국 국가콜레스테롤 교육프로그램(NCEP) 지침에 한국인의 복부미만 기준을 맞추어 사용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

▲대사증후군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D를 생성하기 위해 햇빛을 쐬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사증후군 식생활 가이드로 노력해야 하는 부분

대사증후군 식생활 가이드가 중요한 이유는 대사증후군의 병인 중 가장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비만과 인슐린 저항성 때문이다. 따라서 대사증후군 식생활 가이드에 맞추어 식습관을 개선하여야 한다. 지방섭취와 콜레스테롤의 섭취는 줄이며 흰쌀, 흰밀가루 음식, 설탕, 꿀, 과일과 같은 단순당의 섭취를 줄이고 채소와 함께 도정하지 않은 곡류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다. 그 밖에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것이 좋다. 특히 비타민D의 충분한 섭취 및 햇빛 노출과 활동이 강조되고 있다.

[메디컬리포트=이한나 기자]

[메디컬리포트=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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