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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 놀기 좋은 계곡, 송추계곡으로 떠나보자
등록일 : 2018-08-01 17:19 | 최종 승인 : 2018-08-01 17:19
박혜민
▲여름 휴양지로 적격인 장흥계곡과 송추계곡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여름 계곡 휴양은 송추계곡에서

[메디컬리포트=박혜민 기자] 무더운 여름의 휴양지로는 계곡과 바다가 으뜸으로 꼽힌다. 하지만 바닷가로 가기에는 거리도 멀 뿐더러 챙겨야 할 짐도 많아지고 취사도 어렵고 숙박 시설도 비싼 편에 속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계곡으로 향하곤 하는데, 서울 근교 계곡 중에서 갈만한 곳으로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하고 있는 송추계곡이 꼽히곤 한다.

▲송추계곡 물놀이는 어린아이와 함께 하기 좋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송추계곡의 정취

소나무와 가래나무가 많은 곳이라 이름이 송추라 불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도봉산의 줄기인 오봉산 기슭에서 이어지는 계곡으로 북한산 국립공원에 속하며, 계곡 양옆으로 소나무, 갈참나무, 당단풍나무, 가래나무, 국수나무 등이 어루러진 숲이 펼쳐져 있고 곳곳 사이사이에 고개를 내밀고 이쓴ㄴ 기암괴석들을 돌아 흐르는 삼단폭포 등이 송추계곡의 비경을 만들고 있다.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등산로과 직결되는 데, 사패산 코스와 오봉 코스로 나뉘어 있으며 왕복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약 3시간 정도이다. 수영장과 방갈로, 낚시터, 놀이시설, 음식점 등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계절에 맞추어 계절과일을 재배하는 농원도 있다.

▲송추계곡 취사는 펜션이나 민박시설에서만 가능하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서울근교 계곡을 알아보자

서울 도심에서 30분 정도만 벗어나면 많은 계곡 들이 근교에 위치하고 있는데, 북한산과 도봉산쪽에 우이동, 구천폭포, 무수골, 원도봉, 정릉, 구기동, 송추, 원각사 등이 있고, 관악산 쪽으로는 무너미골, 자운암, 문원폭포, 수락산 쪽으로는 석림사와 백운동, 청학동이 있다. 물놀이 인파가 몰려드는 여름 휴가철에는 늦어도 오전 8시쯤 도착을 해야 심각한 정체를 피할 수 있으며 주차시설이 설비된 경우는 주차요금을 징수하는 곳도 더러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메디컬리포트=박혜민 기자]

[메디컬리포트=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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