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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의 원료로 만든 '카카오닙스', 차로 활용하는 방법
등록일 : 2018-07-31 18:08 | 최종 승인 : 2018-07-31 18:08
김남준
▲카카오닙스는 원산지에 따라 맛이 다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김남준 기자]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다고 알려진 카카오닙스(Cacao Nibs)는 초콜릿을 만드는데에 쓰이는 원료인 카카오빈의 껍데기를 제거한 후에 코코아를 꺼내어 건조시킨 후 섭취하기 좋도록 잘게 부순 형태를 갖춘 식품이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코코아매스, 그리고 코코아버터로 재가공되어 초콜릿을 만드는데에 사용되기도 하나 그대로 섭취하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카카오닙스는 활용되고 있다.

신의 음식이라고 불리우는 카카오닙스는 단단한 형태를 추고 있으며 갈색을 띄고 있다. 카카오닙스의 대부분은 아메리카의 열대 지방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카카오닙스는 생산 지역, 그리고 가공의 방법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진다.

▲카카오닙스에는 폴리페놀, 카테킨 등이 들어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카카오닙스성분 및 효능

카카오닙스는 단백질과 비타킨, 카테킨, 인, 칼슘, 미네랄과 칼륨, 식이섬유, 폴리페놀 등이 들어있다. 이 중에서도 식이섬유로 인하여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카카오닙스성분 중 '카테킨'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녹차가 주는 떫은 맛의 성분이다. 발암을 억제하며 동맥경화, 혈압 상승을 억제하는 작용을 돕는 카카오닙스효과를 지니며 혈전과 항바이러스, 항비만은 물론 충치예방과 구갈방지, 장내 세균총의 정상화 등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카카오닙스효능 중 '폴리페놀'은 광합성으로 인해 만들어진 식물의 색소, 그리고 쓴맛을 이루는 성분으로 떫은 맛이나 씁쓸한 맛이 나는 식품에 함유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활성산소를 개선해주는 항산화 효과로 인하여 노화를 방지해주며, 단백질과 효소를 보호하는데에도 도움을 주는 카카오닙스효과를 볼 수 있게 된다. 더불어 혈액 속에 있는 지방에 작용하여 다이어트 및 성인병을 예방하는데도 일조한다.

▲카카오닙스는 다양한 음식으로 활용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카카오닙스의 활용

카카오닙스는 초콜렛이나 쿠키, 빵, 아이스크림에 곁들여 섭취하기도 하지만 그 자체로 섭취를 할 수 있다. 혹은 비슷한 식감을 가진 씨리얼 등을 요거트에 섞어 먹기도 한다.

혹은 카카오닙스차, 카카오닙스물을 끓여 마시는 방법으로 카카오닙스페루산의 맛과 영양을 누린다. 여러 가지의 카카오닙스성분이 들어있으나 하루에 4.5g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크기는 작은 편이지만 영양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각종 요리에 첨가하기도 좋으며, 간단히 섭취가 가능하기도 하다.

[메디컬리포트=김남준 기자]

[메디컬리포트=김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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