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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성 장애, 기분변화가 심각하게 느껴진다면 의심해 봐야…'조울증 치료 법과 대인기피증 알아보기'
등록일 : 2018-07-31 17:58 | 최종 승인 : 2018-07-31 17:58
강윤정
▲우울증과 조증이 합쳐진 양극성 장애(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강윤정 기자] 조울증이라고도 불리는 양극성장애는 대표적인 기분 장애의 질환 중 하나이다. 갑자기 기분이 좋아지는 조증과, 그 반대로 기분이 가라앉는 우울증이 나타나기도 한다는 의미에서 양극성장애라고 한다.

조증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기분이 신나서 지나치게 들뜨는 것이 있다.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조증은 정신분열병으로 잘못 진단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정신분열병은 망상과 환청 등 증상이 생긴다.

만성적인 질병으로 예후가 좋지 않아 가족들에게 상당을 고통을 주지만 최근에는 약물과 상담을 통하여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다. 아직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조현병은 조증과 상당히 흡사한 증상을 가진다.

조현병과 조증의 대표적인 차이는 양극성장애가 조현병보다 기분의 차이가 크다는 것이다. 단순히 망상과 환청 등 증상이 있는 조현병과 달리 조증은 심하게 과장된 자신감이 있다는 점이다.

▲조현병과 비슷한 조증(출처=게티이미지뱅크)

조현병과 조증의 차이

조증은 기분이 들떠서 흥분되어있는 상태가 일주일 이상 계속되는 증상이다. 조증에 걸리면 말이 빨라지며 많아지고 무엇이든 굉장한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의욕에 차있게 된다. 조증 상태의 과도한 행복은 시간이 지날수록 과민한 기분으로 변해간다. 자신의 계획이 흐트러지게 되면 화를 참지 못하고 난폭한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또 망상이나 환각 같은 정신병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조증과 유사하지만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인 경우를 경조증이라고 한다. 경조증 증상이 있는 사람은 활력이 넘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끊이지 않는 등 삶에 이로운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경조증도 결국 조증처럼 우울증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우울증은 조증과 반대로 의욕저하와 우울감 및 다양한 증상으로 일상생활의 불편을 가져온다.

우울증은 가장 흔한 정신질환으로 일반적으로 아침에 불안증상이 심했다가 오후에 좋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우울증의 가장 심각한 증상은 자살사고이다. 우울증환자의 약 70%가 자살을 생각하고 실제로 약 13%에서 실제로 자살을 시행한다.

▲양극성 장애 치료(출처=게티이미지뱅크)

사람들이 흔하게 걸리는 정신질환인 양극성 장애

양극성장애라고 불리는 조울증 치료법은 상담치료와 약물치료 등이 있다. 양극성장애는 현재까지의 정보로는 언제까지 약을 복용해야 완치가 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시할 수 없다. 사람들이 많이 걸리는 정신질환으로는 조증, 우울증, 조울증, 대인기피증 등이 있다.

[메디컬리포트=강윤정 기자]

[메디컬리포트=강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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