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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 혹 증상, 골반 염증에 의해 나타날 수 있어…'미리 파악해서 통증에 대비해야'
등록일 : 2018-07-31 17:50 | 최종 승인 : 2018-07-31 17:50
정소라
▲난소는 여성의 생식기관이다(출처=플리커)

난소란 무엇인가

[메디컬리포트=정소라 기자] 난소는 흔하게 '알집'이라고도 불리우며, 자궁의 좌측, 그리고 우측에 하나씩 존재한다. 남성의 고한과 상동기관이며, 난자를 보관하고 여포를 성숙시키며 배란을 일으키는 곳이다. 난소의 표면은 난소 간막이라는 복막에 둘러싸여 있으며, 정상 난소의 크기는 다양하나 3~5cm의 길이를 보이고, 무게는 7~10gm 정도이다. 호르몬 의 생성과 월경의 주기, 그리고 나이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여성이 어릴 때에는 작고 길쭉한 모양을 지니고 있으며 사춘기를 지나며 점점 커지며 아몬드 모양이 되다가, 폐경이 지나고 나면 다시 크기가 작아진다. 난자를 만들어내며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그리고 테스토스테론과 같은 성 호르몬을 분비하는 여성의 생식기관이며 여성의 생식샘으로도 불리고 있다

▲난소종양은 불편감을 불러일으킨다(출처=플리커)

난소 혹의 증상 그리고 정의

난소에 발생하는 낭성 종양은 난소낭종이라고 일컫는다. 내부가 수액 성분으로 가득 차 있는 물혹을 말하며 복부종괴나 복부 팽만, 복통, 소화불량과 자궁출혈 등의 난소 혹 통증 및 증상이 일어난다. 대소변시에도 불편감이 있을 수 있으며 복부가 압박되는 난소 혹 증상을 가지기도 하고, 소화가 잘 되지 아니하며 호르몬을 분비하는 종양이 생겼을 때에는 질에서 출혈이 일어나는 난소 혹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드물게 혹이 꼬이고 파열되기면 급성으로 복부에 난소 혹 통증이 일어나며 복강 안에는 출혈이 일어나게 된다. 난소 낭종은 기능성 낭종, 그리고 양성 난소 종양의 두 가지로 나뉘게 되는데 전자의 경우 배란 과정에서 발생이 가능하며, 양성난소종양의 자궁 내막종과 기형종 등이 있으며 농양은 골반 염증에 의해 나타날 수 있다.

▲난소 혹은 무증상일 경우가 있다(출처=플리커)

난소 혹의 진단 및 난소 혹의 관리

난소 혹의 진단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골반 진찰시에 만져지는 경우, 혹은 골반 초음파를 검사할 때 확인되는 경우가 있다. 낭종의 성상에 대해서 파악하고자 CT, MRI 등의 추가 검사를 하게 된다. 간혹 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난소혹제거수술을 하지 않고 지켜보는 경우가 있는데, 그 이유는 단순한 물혹의 경우 1달~2달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기 때문이다. 난소 물혹이 제거된 것을 확인한 후에 임신을 하는 것이 안전하며 난소 물혹이 아닌 살혹이라면 수술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 난소 혹 증상이 있다면 추적 관찰을 해야할 필요성이 있으며 의사에 판단에 따라 여러가지 치료나 수술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메디컬리포트=정소라 기자]

[메디컬리포트=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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